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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미츠루, 불륜은 부정... 올여름 칸다 사야카와 이혼

!@#^& 2019. 12. 4. 21:37



[12월4일(수), 일간 스포츠]


- 활동 중단 중인 배우 무라타 미츠루(村田充, 1977~)가 가수이자 배우인 칸다 사야카(神田沙也加, 1986~)와의 이혼에 대해서, 불륜이 원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무라타는 4일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면서, 칸다와 이혼한 것을 두고 [저, 무라타 미츠루와 칸다 사야카 씨는 결혼 이래 계속해 온 부부의 이상적인 방향에 대해 아이를 갖고 싶었던 저와 그러지 못한 그녀와 타협을 이루지 못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앞을 향해 각자의 인생을 걷는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올여름 둘이서 원만하게 이혼서를 작성하였고, 이혼에 쌍방 합의를 하였습니다]라며 이혼의 원인이나 경위를 밝혔다.

일부 주간지로부터 [별거, 불륜, 이혼 사실에 대해 질문받았습니다]라고 말하며 [별거에 대해서는 인정했습니다. 불륜에 대해서는 부정을 했습니다. 이혼 성립 후에, 그녀로부터 사생활 보고도 듣고 있습니다]라고 설명. 

[이혼의 보고가 늦어짐에 따라 관계자 및 팬 여러분들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정말 죄송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칸다와 무라타는 17년 4월에 결혼을 발표. 무라타는 그해 9월 [휴양과 다음의 꿈에 대한 준비 기간]으로 활동 휴지를 발표했다. 


<2일, 칸다 사야카 겨울왕국 2 흥행 기념 행사 참가. 참고로 일본 더빙판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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