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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보석으로 풀려나... 소속사 [갱생하기 위한 지원을 하겠다]

!@#^& 2019. 12. 6. 21:55


[12월6일(금), 스포츠 호치]


- 합성 마약 MDMA을 소지,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1986~) 용의자가 6일 밤, 도쿄 완간 경찰서에서 풀려난 일에 대해서 소속 사무소 [에이벡스 매니지먼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보석 보증금 500만 엔을 내고 오후 7시, 구류처의 완간 경찰서 뒷문으로 검은 원박스카를 타고 풀려났다.


[입장문 전문]


- 사와지리 에리카는 오늘, 위법 약물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을 포함한 관계 각 방면 분들께는 막대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여러분께선 여러 의견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저희 회사로서는 변호사를 포함한 전문가의 지도로 본인을 갱생하기 위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미디어 관계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송구하옵니다만, 본인을 갱생에 전념하기 위해서 본인이나 가족, 갱생 업체에 취재, 문의에 대해서는 피해 주시도록 아무쪼록 이해와 협력 편달 부탁합니다.


또, 본인에 대한 처분에 관해서는 향후의 재판 결과를 근거로 결정해, 재차 여러분에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9년 12월 6일


에이벡스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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