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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한 칸다 사야카... [쟈니스 탤런트]와 불륜이 원인?!

!@#^& 2019. 12. 6. 23:24


[12월6일(금), 주간여성 프라임]


- 2019년도 끝나려고 하는 이때, 역시나 하고 들어온 연예인의 이혼 보도. 칸다 사야카(神田沙也加, 1986~)무라타 미츠루(村田充, 1977~)가 이혼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혼했던 것이다.


그 발표 다음 날 보도된 것이 사야카의 열애 상대는 쟈니스 주니어의 그룹 [MADE]의 멤버 아키야마 타이가(秋山大河, 1992~)로 알려졌다.


 [여성 세븐(12월 19일호)]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올해 여름에 공연한 무대. 지방 공연도 있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남편과 있는 시간보다 길어졌다. 끌리고 있다면 필연적으로 서로의 거리도 가까워진다.


사야카가 아키야마와 친밀해지는 데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단지, 사야카는 [유부녀]였다. 

세븐의 기사에는 이렇게 제목이 올라와 있다.


[안티 세이코의 사야카, 겨울왕국 '불륜의 대가']


세븐에 따르면 올해 10월에 사야카가 집을 나왔다는 이 잡지의 직격탄에 대해 무라타는 별거나 이혼도 부인하고 있었다. 한편, 사야카의 사무실은 이 잡지에 코멘트를 달아 이미 이혼은 성립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 시기가 한정되어 있지 않음에 따라, 불륜의 가능성도 나오는데 불륜이냐 아니냐에 따라 사야카와 아키야마의 입장이 크게 달라진다.


[오카다 준이치(岡田准一, 1980~)], [나카지마 유토(中島裕翔, 1993~)]의 경우는?


<칸다 사야카의 불륜 상대로 지목받은 쟈니스 소속의 아키야마 타이가>


[쟈니스 탤런트의 열애 발각은 중요합니다. 그것은 상식적인 것이 이난 '팬들에게 반(反)하는 것'입니다. 아라시의 오노군 열애가 발각되었을 때, 팬들로부터 콘서트에서 '배신자'라고 적힌 회장에서 휘날린 적이 있었습니다. 니노미야 군은 결혼했지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팬이 아직도 있어요. 상대 여성에 대한 비난도 그치지 않습니다(연예 프로 관계자)]


[그것이 '불륜'이거나 한다면, 문제는 더 커진다]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 1985~) 씨가 타카오카 소스케(高岡蒼佑, 1982~) 씨와 아직 이혼하지 않을 때, V6 오카다 준이치(岡田准一, 1980~) 군과 만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카다 군은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았고, 미야자키 씨도 두들겨 맞았습니다. 결혼해도 [불륜 약탈(NTR)]의 이미지는 지워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륜은 아니었지만, 요시다 요(吉田羊, 1974~) 씨와 나카지마 유토 군의 경우도 요시다 씨가 꽤 나이가 많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이미지를 갖게 되어 나카지마 군의 팬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었죠(스포츠지 기자)]


걱정되는 것은 아키야마 팬들의 움직임만이 아니다.


<칸다 사야카의 어머니는 다름아닌, 80년대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다>


[이제부터 이러한 스캔들 발각이기 때문에, 쟈니스 사무소로서도 머리가 아플 것입니다. 사야카 씨에 대해 화가 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아직 데뷔전의 주니어입니다만, '공연 중에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는 악질적인 사례로서 파악되고 있는 부분이 크죠]


[지금까지의 예부터 말하자면 그녀는 앞으로 쟈니스 탤런트와의 협연은 안 될 가능성이 높겠죠. 예컨대 요시다 요 씨가 출연하는 영화·드라마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쟈니스가 되도록 공동 출연시키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전출·연예 프로 관계자)]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에게 활동의 폭이 좁아질 가능성도 지울 수 없다.


어머니이자 1980년대 전설적인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松田聖子, 1962~)의 DNA를 물려받았다는 등, 종종 주간지 등에서 야유를 받아 왔으나 어머니는 어떤 스캔들도 멋지게 극복하면서 스캔들을 거름으로 삼았고, 어느새 누구나 인정하는 슈퍼스타의 지위를 쌓아 올렸다. 


사야카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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