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에 맞서, 한국군은 이달 안으로 독도 방어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한국군, 이번 달 안에 다케시마 1(독도) [방위] 훈련?>
<8월4일(일) 시사통신>
- 한국의 연합 뉴스 등은 4일, 한국군이 이번 달 안으로 [독도(시마네 현 다케시마의 한국명)방어 훈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훈련은 애초 6월, 실시 예정이었으나 한일 관계에 영향을 고려하여 연기되었다. 그러나 한국군 소식통은 일본 측이 무역 관리상 우대 대상국(화이트 리스트 국가)으로부터 한국을 제외하기로 하는 등,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만큼 훈련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 安積明子(아즈미 아키코, 정치 저널리스트) : 이는 한국에 의한 일본에 대한 조롱임이 분명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지난달 발생한 러시아 공군의 A-50에 의한 다케시마(독도) 상공 침범 사건을 잊고 있는지요. 중국과 러시아는 7월 하순에 공동 군사 훈련을 하고 중국의 폭격기가 일본 방공 식별권에 돌입, 러시아의 다케시마(독도) 상공 침범도 이러한 움직임의 하나입니다.
요컨대 중-러에 의한 한미일 군사동맹에 대한 흔들기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을 가상 적국으로 만드는 훈련을 우리가 한다는 것은 서방진영의 일원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외양과 관계없이 일본에 대한 괴롭힌 행위를 실시하려고 한다면, 의지하는 미국의 지원을 받을 수 없어요. 지금 한국 정부는 전혀 상도를 벗어나 있습니다. 그 영향을 받는 한국 국민이 안쓰럽습니다 2(??).
- ojisanhatukaretayo : 타국이 일본 고유의 영토를 침공하는 거니까, 제재를 안 시킬 수가 없잖아.
- sag***** : 일본은 현재 헌법 9조가 있는 한, 무력에 의해서 상대를 깨뜨리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상대라면 경제에서 상대방을 망칠 수는 있어요. 다케시마(독도) 탈환을 목표로 한다면 어제오늘의 경제 관리 강화가 아니라 진정한 경제적 압력에 의해서 상대의 경제의 숨통을 끊어 버린 뒤, 다케시마(독도) 반환 협상을 평화적으로 진행하면 좋다. 일본이 유일하게 다케시마(독도)를 탈환할 방법이 있다면 이 방법만, 그리고 이 방법은 수년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으며 지금이라면 확실히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결단하기 바란다.
이를 근거로 진정한 제재를 하기 바란다. 지금의 일본 정부라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을 무력행사가 아닌 숨통을 조이는 방법은 일본이 압도적인 유리한 입장인 경제 금융관계의 파워 밸런스로만 가능하다고 본다. 아마 개인적으로는 일본이 다케시마(독도)를 탈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3. 4
- ryo***** : 일본은 물건의 출입 관리 재검토, 다음은 돈의 출입, 그다음은 사람의 출입과 관리를 재검토할 것입니다. 한국경제는 일본의 뒷받침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것이 분명하며 그것이 없으면 국가로서 존속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이다.
- モモン : 이를 실시하려면 강력한 제재를 해도 된다고 본다.
- su_***** : 만일 한가지 (방도)를 생각한다면, 우선 특별영주자격증의 재검토를 해야겠군요. 3대째 이후에도 그 나라의 국적을 유지하는 사고라면 유사시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다.
- mak***** : 이번만은 유감포(砲)로 속이면 안됩니다. 의연한 행동을 간절히 바랍니다.
- Gds***** : 문득 생각합니다만, 화이트 국가의 부활을 바라지는 않을까요?
- adgjmptw : 방위? 일본으로의 기습훈련은 어떻게 하나? 일본령에 대한 공격은 그만두었으면 한다.
- stm***** : 이걸로 거리낌 없이 제3단계 제재를 시행 가능하겠네요, 기대됩니다.
- コメント : 안전보장 이유를 사용하길 바라거나 실현이 일본 정부의 본심일지도, 이것으로 영토문제를 분쟁지로 만들 수 있다. 5
- ぶっちゃけcfo***** : 만약 실행된다면, 화이트 국가 부활은 100퍼센트 있을 수 없겠죠? 6
- noyk : 지금까지 너무 어리광을 부린 상처일까, 그렇게 떼를 쓰면 일본이 돌아볼 거로 생각하는가?
- mona***** : 시행될 경우 단호한 성명을 전 세계에 알리고 나서 진정한 제재책을 즉시 단행해야 한다.
- 一般市民 : 군사력으로 침략하는 거니까 방위적으로 출동해야 할 수밖에 없죠?
- yt1***** : 한국은 일본에선 있을수 없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로 일본이 막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꽤 신경쓰게 합니다만, 일본은 안테나를 확실히 세워서 상황 파악에 노력, 일본 전체로 제휴하면서 어떻게든 극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이런다면 더더욱,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so***** : 하늘, 바다, 육지를 집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상자위대는 일본의 식별기를 게양해서 주위의 경비에 임합시다. 당연히 하늘에서도 방공식별구역에 들어가려면 쫓아갈 필요가 있습니다(출동 지구특공대 뺨치네).
- tok***** : 평화적으로, 경제 제재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취업비자의 제한을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한일관계의 개선을 위해 "유감"은 졸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Galaxy와 LG제품, 말보로(?) 담배를 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말보로는 미국 담배인데).
- mas***** : 경제방위가 불가능해졌다고 일본영토에서 훈련인가요...? 징용공(강제징용)제재에 가산해 두는 편이 좋겠네요!
- JP1192 : 다케시마(독도) 건도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말한 대로 단독으로라도 좋으니까 국제 사법 재판소에 제소해야 하지 않나요? 제소하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고, 세계에 어필도 할 수 있는데, 왜 하지 않을까요? 결국 한국에 대해서는 우유부단한 태도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일본은 9조가 있어서 무력행사할 수 없어요, 그러므로 그 다른 수단은 모두 해야 할 거예요. 7
- トマトカキゴオリ : 맞다! 그 말대로야! 잘 말해줬어!
- 表示名 : GPIF(후생연금펀드)는 보유한 약 6,300억엔어치의 한국 주식을 당장이라도 팔았으면 좋겠다. 이대로 가다가는 종잇조각이 된다. 연금이 없어진다고. 8
- bluesorange : [훈련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우대 대상국을 유지해도 중지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더라. 이것이 [도둑](?)의 이치(그야 매년 했던 통상적인 방어 훈련이니까).
- a***** : 단교를 향한 좋은 이유가 하나 더 생겨서 좋았어요(단교 레퍼토리는 이제 지겹다, 하암...).
- fir***** : 그동안은 신경 쓰고 유감포만 썼지만, 이쯤 되면 쐐기로 보복이라고 명시한 대응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하라는 대로 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 ボイコット韓国!行きません。買いません。: 일본은 일본에서 다케시마(독도) 탈환 훈련을 현지에서 행합시다. 저항하면 총공격합시다 9 10(드디어 정신이 탈출한 넷 우익).
- kik***** : 제3단계 제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自民党はアメリカ合衆国の思いのまま : 수출 때 우대조치가 자국의 잘못으로 해소되고, 다른 아시아 국가와 같은 취급을 당했을 뿐 전시상황으로 들어갔나요? 현재 일본 정부는 한국의 괴롭힘이나 공격에 대해 일절 제재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슬슬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닐까요?
반응이 좋네요. 그렇게 쿨한척 하는 넷우익들이 늘 하던 독도 방어훈련 검토 기사 한방에 열받아하는 모습을 보니 재밌네요.
- 일본 뉴스를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번역을 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독도의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라는 표현을 넣게 되었습니다. 혹시 불쾌감을 가지신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합니다. [본문으로]
- 전문가의 시야에서 이정도니 일반인들의 독도에 대한 인식은 가히 시궁창 수준. [본문으로]
- 참고로 넷 우익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지금 제재를 강하게 조인다고 한국이 망한다는 논리는 상당히 잘못되었다. 아무리 우리가 일본에 얽혀있는 게 많아도, 20~30년 전과 다르게 나라 자체의 체급이 일본이 우릴 찍어누를 정도가 아니다. 경제도 현재 대략 일본의 3분의 1까지 따라잡은 한국경제이고, 국뽕거르고 엄연히 지역강국~준강대국 수준의 국력을 보유하고 있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하필이면 근처에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같은 강대국들에게 둘러쌓여서 상대적으로 약하게 보일뿐. [본문으로]
- 그리고 경제 제재를 한다고, 독도를 넘겨줄 우리나라가 아니다. 물론 그럴 필요도 없고. [본문으로]
- 참고로 독도방어훈련은 매년 우리 측에서 진행하던 훈련이다. [본문으로]
- 이미 강제징용 배상으로 인한 경제제재라는 게 다 알려진 상황에서, 안한다고 화이트 리스트로 다시 넣을 일도 없고, 상기에 언급했지만 '매년' 했던 훈련이다. [본문으로]
- 이런 영토 분쟁은 사법재판소에 제소해도 우리 측에서 응하지 않으면 재판 자체가 성립도 안되고, 아무 소용없다. 일본이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게 아니다. 그런 것도 모르다니... [본문으로]
- 참고로 익명의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의 인터뷰에 의하면, "최악을 가정해 매도한다고 해도 일시적인 충격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기에 혼란은 있어도 그 정도로 한국을 굴복시킬 수 없다. [본문으로]
- 그 즉시, 한국 현지에서 일본 해군 자위대를 향해 최대 사거리 1500km의 현무 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다. 일본 본토도 여유롭게 사정거리 안에 들어간다. [본문으로]
- 참고로 현무2와 3을 합쳐서 총 2000기를 확보할 예정이다. 북한 미사일 요격하는 거랑 차원이 다를 것이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