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의 날'은 일본에 의해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지니게 된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기리는 의미로 정부가 지난해부터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한국에서 "위안부 기리는 날" 새로운 소녀상도]
<8월14일(수), 닛테레 뉴스24>
- 14일은 한국에서는 [위안부 기림날]로 규정된 가운데 기념식 등이 열렸다.일한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대규모 항의 집회도 열렸다.
14일 한국 서울, 3명의 소녀가 손을 맞잡고 실물 크기의 동상이 새로 설치됐다. 이는 한국, 중국, 필리핀 위안부를 상징한다고 한다. 14일, 2회째를 맞은 [위안부 기림날]. 28년 전 이날, 한국 여성이 위안부로서 처음 공개에 증언한 것을 기념하고 정해졌다.
오전에는 기념식이 열렸으며, 위안부 여성 3명과 여성 가족부 장관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식에 참석하지 않고 메시지만 발표,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하지 않았지만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위안부 문제를 국제 사회와 공유한다]라고 표명했다.
일본이 수출 관리를 강화한 것 등으로 갈등이 더욱 고조된 일한 양국, 양국은 2015년 위안부 문제를 놓고 최종적 해결을 확인했으나 한국 측은 위안부를 지원하는 재단을 일방적으로 해산하는 등 양국 사이는 더 벌어졌다.
매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일본 정부에의 항의 집회. 14일로 1400번째가 되었다. 대일 감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일본 대사관 앞에는 주최자 발표로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다.
집회의 참가자 [일본이 사죄하고, 평화로 가길 바란다]
내일 8월 15일에는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광복절]을 맞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향해서 어떠한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된다.
- ほどほどにね : 이건 무리야, 단교만 있을 뿐.
- nju***** : 소녀상과 포옹하고 있는 할머니는 국가로부터 특별훈련을 받은 국가 공무원인가?
- som***** :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야. 공포마저 느낀다.
- dck***** : 여기까지 오면 사업이군요.
- kaz***** : [일본이 사죄하고, 평화로 가길 바란다] 싫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赤い悪魔が心のクラブ : 앞으로 피할 수 없는 경제위기를 맞이하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동상을 만들고 있을 여유가 있나?
- sam***** : 창부가 자국 정치의 미진한 부분을 규탄하는 일은 있을 수 있지만, 찬사라는 발상에 이르는 것 자체가 일본을 폄훼하고 싶은 정부 주체의 악의적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창부도 그것을 기리는 사람도 무슨 목적인지 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 Watcher : 부디 출석해서, 일본에의 비판과 자국의 라이따이한에 대한 [마음으로부터의] 사과와 보상, 항구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활동을 맹세했으면 했다. 국가 간의 결정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면, 세계로부터 인권운동가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설마 과거 정권의 행위를 부정하지 않겠죠...
- 和 : 기려선 안 되죠!
- tom***** : 기분 나쁘다.
- 一般市民 : 돈 많은 창부를 칭찬하다니 부끄럽지 않을까요?
- 不逞な隣人に鉄槌 : 타국을 괴롭히는 것이 애국인가. 게다가 사실이 아닌 동상을 싫어한다고 생각해 세운다. 게다가 평화의 상징이라든지, 사실 인정받지 못한 것을 마음대로 단정. 원죄의 가능성도 의심하지 않는다. 문명국이 할 일이 아니다.
- Garfield : 완전히 위안부 합의는 없었던 일이 되었네. 새로운 위안부 동상 설치는 합의 위반 아냐? 합의는 파기하지 않는다고 문재인이 천명했는데?
- her***** : 사과도 배상도 끝입니다. 약속을 지켜주세요, 그때까지 정상회담은 하지 않겠어요. 지지율만 고집하지 말고 국민을 통제하세요...라고 지금까지 생각했지만, 지금은 문 씨의 방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빠른 세월 동안 국민을 우롱하는 북(北)에 대한 지원을 얻지 못하자 전쟁행위라 할 레이더 조사에 없는 징용공, 위안부 재단 해체로 약속 또다시 깨고. 또 한 번 등 떠밀어주면서 서로의 나라가 바라는 단교가 눈앞이다. 열심히 해서 반일을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다.
- fum***** : 이제 일본에는 관계없으니까, 일일이 상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ful***** : 한국인은 말을 과장 & 왜곡하고 떠드는 것을 여전히 잘하는 분야죠. 여기까지 오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수고했어!
- yhn***** : <기린다>라는 건, 훌륭한 행동을 칭찬한다는 것... 역시 저 나라는 이상해.
- tak***** : 사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chi***** : 왜 일본 국내에서 이런 보도가 나오냐?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걍 놔둬.
- 嫉妬こそ生きる力だ。: 집회 참가자 [일본이 사죄하고, 평화로 가길 바란다] 저기요, 일본은 과거에 여러 번 사죄했습니다만, 언제까지 사과하게 할거냐? 평화롭게 해달라고..예? 일본에 맡긴다고? 과거에 얽매인 망령(그 나라 사람들)과는 소금 뿌리고 단교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