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알렉 벤자민과 2샷>
[8월19일(월), 와우! 코리아]
- 방탄소년단 지민이 알렉 벤자민 내한 콘서트를 관람했다.
지민은 1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Your voice is heavenly. Thanks for coming]이라는 기사를 게재, 동시에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이 공개한 사진은 알렉 벤자민과 친숙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손가락으로 피스 싸인을 만들어서, 알렉 벤자민과 만날 수 있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알렉 벤자민은 이날 서울 홍익대 MUV홀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열었다.
알렉 벤자민도 또한, 공식 SNS로 [SEOUL WAS AMAZING! thanks s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imin]이라는 기사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휴가 중이다.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 1994년 5월 28일 ~)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로, [Let Me Down Slowly]라는 노래로 가장 잘 알려진 그의 노래 중 하나다. 최근 2019년 1월 8일, 제임스 코든의 토크쇼 [Late Late Show] 에서 Let Me Down Slowly를 공연하면서 미국 TV 데뷔를 성공적으로 하였다.
- animin : 의외인 두 사람! 멋진 노랫소리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2샷 이네요^^ 지민, 휴가 좀 더 만끽해~
- low***** : 둘 다 의욕 없는 사진이야. 그럴거면 촬영하지 않는게 좋을텐데.
- hil***** : 지민은 쉬는 중에도 자주 트윗해주어서,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아서 기쁩니다.
- vja***** : 전혀 일본에 필요없는 기사.
- ajtp***** : 아직도 활동했냐? 원폭 셔츠 연소단.
- epr***** : 귀찮은 것 같네요.
- STAN SMITH : 알렉 씨도 원폭 티셔츠를 알게 되면 놀라겠지.
- Music Core Eumjoong : 미국도 버섯구름은 꽤 맘에 들어 할 것 같은데? 의기투합할 것 같네요.
- yockey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라이브 해 봐.
- RJ**** : 스키니가 아니야!(웃음) 별로 본 적 없는 느낌이고, 이 가방은 어떻게 된 거야? 거는 방법을 잘 모르겠는데, 귀여우니까 됬죠^^
- I'm real japanese : 미남들이 모인 한류 탤런트는 부러워,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를 꼭 실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일본 국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nan***** : 왼쪽 사람 얼굴이 작아서 지민 얼굴이 커 보여.
- znp***** : 센스를 의심하는 촌스러움.
- 個人的感想 : 이 녀석들만은 일본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 : 지민, 조금만 더 웃어줘!
- ttl***** : 일본에 두 번 다시 오지 마라.
- bbb***** : 이제 곧 연예계도 단교예요. 좋아하는 분은 부디 그쪽 나라로 이주해 주세요. 그리고 영원히 안녕♪
평범하게 내한 온 가수랑 사진 하나 찍은 거로 별 헛소리가 다 튀어나오네 ㅎㅎ
좋아하는 사람은 그쪽 나라로 이주하라는 댓글이 최고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