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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총리 <한국아, 약속 좀 지켜라(??)> - 일본 반응 (야후 댓글 평가 조작?)

!@#^& 2019. 8. 23. 21:58


<아베 총리, [약속을 지켜 주었으면 하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한국 정부의 GSOMIA 파기에 대해서>

[8월23일(금), Abema 타임즈]

- 아베 총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로 출발하기 전 취재에서 한국 정부가 일본과 한국의 GSOMIA(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를 파기한 것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 [한일 청구권 협정에 위반하는 등, 한국 측이 국가 간 신뢰 관계를 해치는 대응을 안타깝게도 계속하고 있다. 일본은 이 가운데서도 현재의 동북아 안보환경에 비춰볼 때 일미한(日米韓) 공조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대응해 왔다]라는 견해를 보였다.

또한, [앞으로도 미국과 확실하게 연계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고 또, 일본의 안전을 위해 대응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 일본으로서 한국에 대해서는 한일청구권협정 위반 해소라는 국가와 국가 간의 신뢰관계를 먼저 회복하고, 먼저 약속을 지키라는 기본적인 방침에 앞으로도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들이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tan***** : 이런 의연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일본이 올바른 일을 하면 좋을 뿐입니다. 신용도가 더 떨어졌으니 다음 수단 나오기 쉬워졌네요.


- なるべく本音 평화는 유지했으면 좋겠구만.


- 403*****도요타와 닛산,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어울리지 않는다. 그 나라는 마을에 내려온 곰, 맛있는 것이 있다는 걸 알고 몇 번이나 찾아오는 것을 지금까지는 정을 다해서 산으로 돌려보냈다. 이번에는 적당히 하라고 분규하고, [구제(驅除)]라는 선택지가 지지를 받아 왔다. 그리고 민의(民意)는 [가까이 다가서면 구제한다]를 선택한다, 그뿐이야.


- har*****말하자면, 확실히, 이것은 이미, 확실히 말입니다, 예~ 여론 조작, 여론 조작이라고 하는 가운데에서 말입니다, 예~, 예~, 지금의, 지금의, 지금의 중요한 점입니다. 확실히 말입니다, 이미, 여론의~, 조작, 조작이네요. 유감, 유감스럽게도 어떤 것이~ 음~ 나쁜 걸까요? 이거야말로, 음~ 확실히, 바로 말입니다, 이미 여론입니다. 앗, 여론 조작, 그런 여론 조작이네요.


- jkv***** 이상하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상위 3개 댓글만 갑자기 늘어나서 싫어요 8000개가 됐다. 처음에는 싫어요가 좋아요 100분의 1 이하였다. Yahoo! 경영은 사기극, 조작하지 마라 찌끄레기! 인간 이하의 X같은 춍[각주:1]!


<해당 기사의 상위 댓글 여러 개가 단기간에 비추천몇천 개씩 올라가니까 이걸 여론조작으로 생각하는 댓글, 조작 비추천 어쩌구 댓글이 나오면 이것과 관련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iwa*****야후 코멘트 평가 조작이 위험하네, 단숨에 상위 코멘트에 9000개 싫어요 달렸다, 그것만으로 위험하다는 건가?


- kqt***** 지금 한국 정권에 기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 iwa***** : 이봐! 좌익인가 재고인지는 모르겠는데, 평가조작 하지 마! 갑자기 한꺼번에 9000대까지 상위 3개 댓글에 비추천이 늘어날 일이 없잖아. 정말 이놈들은 자작극밖에 안 해~ 비추천 9000은 좌익의 자작극이니까 속지 않도록 해. 실제로는 100분의 1 이하였다. 어떤 툴을 사용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희는 이제 끝이다!


- ccl***** : 근거도 없이 여론 조작이라고 짖을 뿐, 변하질 않네 아무것도.


- qrl***** : 그렇군요! 아베 총리는 의연하게 상남자의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tun***** : 애당초 자신의 수출관리 소홀을 선반에 엎어놓고, 일본에 책임 전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은 큰 문제 없으니까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좋은 구실이 생겼기 때문에 그들을 그룹 D로 격하해서 일·미에서 금융 면에서 긴축시켜 디폴트로 몰아넣도록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 kle***** : 의연한 태도로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민족에게 [약속]이라고 하는 개념을 교육해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 hi0***** : 징용공(강제노동) 문제로 일본이 안전보장 운운 명목으로 수출규제를 시작했으니, 역시 안보상 일본을 믿을 수 없다고 되갚음을 당했으니... 뭐어, 이러다가는 되갚음을 당할 수밖에 없다. 양국 국민의 의사도 있고, 아베 정권의 수 읽기도 물렀다.


- knf***** : 공손한 무시야, 미지근해요. 이 정도의 장기 집권인 당신(아베)이라도 지독한 경계로 대담한 행동을 할 순 없죠. 뭐 알겠어, 국내 대책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 역대 단명정권들이 좋은 본보기다[각주:2].


- kek***** : 그룹D는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지금 한국의 행동은 용서할 수 없지만 다른 나라에서 곡해되지 않는 행동으로.


- col***** : 그럼, 그룹C로.


- xpk*****  : 미국이 손을 떼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초토화한 뒤 손 떼주길 바란다. 이렇게 결례를 범한 나라가 어떤 제재를 받을지 세계에도 알려야 한다.


- kak***** : 전후 9년이 지나서 다케시마(독도)에 무력 침공, 가이호에 총격, 일본 국민을 살해, 빚 떼어먹고, 약속 어기고, 명예훼손, 일본불매조례, 레이더 조사, 일본 대사관 빌딩서 자살폭탄테러, 총영사관에 폭도 난입. 이런 나라를 세계에서는 적국이라고 한다. 군사정보 공유는커녕, 수교하는 게 이상하다.


- bro***** : 대통령 연설에 일본은 감사도 없다니, 제정신인가?


- pvn***** : 아베 씨, 녀석들은 약속 따위 지킬 리 없어. 그런 말이 아니야. [아, 그래? (제재) 알고 있지?]겠죠.


- eno***** : 가장 큰 건, 역시 북을 향한 미·일 안전보장상의 위험성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화이트 국가 제외도 상기의 것을 근거로 미국과도 합의한 다음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GSOMIA 연장 직전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 위협을 겸한 처치를 한 다음, 향후도 일·미와 협력해 나갈 맹세를 세울까, 아닌가를 압박한 디딤돌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그 메시지를 알아챘는지는 모르겠지만...


- m09***** : 한국과 관계를 갖고, 일본에 있어서 좋은 일은 거의 없죠? 마이너스가 될만한 외교는 그만둡시다, 그 시기가 왔습니다.


- ccl*****LINE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 fae***** : 따끔한 맛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민족, 일본은 한국에 따끔한 맛을 보여줄 수 있을까? 최대한 단순하게 준비해야 상대가 모를 거라 생각합니다.


- x_k***** : 문 대통령은 제대로 멘탈 붙잡고 있어요. 그는 주체사상가이기 때문에 북한에 남한을 바칠 생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 bro***** : 대통령님의 연설에 감사하지 않으면, 역시 북과 같은 기질.




  1. チョン: 대한민국과 북한, 그 출신자를 낮잡아 부르는 일본어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한국인을 낮춰 부르는 의미로 사용된다. [본문으로]
  2. 대체로 국내문제, 경제 쪽으로 국민 관심을 돌려놓으면 무난하게 정권유지를 하는 게 예로부터 일본정치의 현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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