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독도를 방문하고 일본의 대한(対韓) 수출 규제 강화에 항의하는 한국의 국회 의원들>
<한국의 국회 의원 6명, 다케시마(독도) 방문 정부 [매우 유감]이라고 항의>
[8월31일(토), 아사히 신문]
- 한국의 여야 국회 의원 6명이 31일, 일한(日韓)이 영유권 다툼을 벌이는 시마네 현의 다케시마에 상륙했다. 의원들은 일본의 대한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해서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거론하며, 이번에는 경제를 무기로 전쟁을 포고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본 외무성은 [매우 유감]이라며 한국에 항의했다.
의원들은 상륙 후, 한국의 국기를 펼치면서 일본이 한국을 수출우대국에서 제외한 것을 거론하면서 [세계 자유무역질서와 한국 경제를 파괴한다]고 항의했다.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조직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 지도에 다케시마가 그려진 것 등을 가리키면서 [일본은 아직 자신의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과거에도 다케시마에 상륙한 적이 있다.
일본 외무성의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1959~)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의 김경한 차석공사에게 전화로 항의했다. 가나스기 씨는 [다케시마가 일본의 고유 영토인 사실에 비추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고 매우 유감이다]라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 安積明子 : 흥미로운 것은 보도로는 여당 [더불어민주당] 국회 의원들의 주장은 일본의 [화이트국가] 지정 해제에 대한 항의이자, 다케시마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은 하지 않은 점입니다. 그러나 상대국의 [영토]에 굳이 상륙하면서 괴롭히는 것은 차치하고, 자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점거하고 있는 곳에 상륙해도 자국에는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상륙한 의원들의 행위는 [다케시마에 대해서 일본이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12.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통상 문제를 무의미한 영토문제로 확대할 뿐입니다. 온 힘을 다해 바보스러운 반일행위를 하는 지금의 한국에 일본인들은 이제 지겹겠지요.
- dii***** : 누가 봐도 적대행위니 문제없이 제재하길 바란다. 이를 계기로 무비자 입국을 중단하고 이 나라로의 입국 제한도 해야 한다.
- fizzle : 전쟁에 지는 쪽이 나쁘다. 분명히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럼 당신이 사는 토지를 전쟁에 졌다고 해서 타국에 빼앗겨도 잠자코 있을 수 있을까?
- sunk : 한국인은 패전국 국민, 샌프란시스코 조약3 체결까지 일본 국적의 패전국 국민이었고 국적 이탈이 허용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체결하여 일본 국적의 이탈이 허용되었다4.
- wat***** :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해당하는 부분을 한국에 명시하고, 1개월 이내의 응답을 요구하면 좋다. 무시한다면 일본의 요구를 무시한다고 재판에라도 호소하면 되고, 응답하는 대로 제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이제는 사양할 일이 없으니 한 수 한 수 한국의 불성실함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식으로 들춰내면 된다.
- ncf***** : 상륙해서 어민을 죽이고 영토라고 주장한다, 그 버릇에 침략까지 끈질기다. 어느 쪽이 침략자냐고?
- ひみつ : 일본 정부가 7월, 한국으로의 수출 관리를 엄격화한 반도체 재료의 3개의 일부에 대해서 조치 발동 이후, 한국으로의 수출이 8일(8월)에 처음으로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산업성이 수출에 관한 허가 신청을 심사한 결과 제품이 수출업체에서 적절하게 취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 新陰流免許皆伝 :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매우 유감이다]
매회 매회, 염불과 같이 이 한 가지만 외운듯한 대사를 반복하고 있지만, 효과도 의미도 제로다. 그렇다면 어지간히 바보라도, 다음은 다른 방법을 생각할 거라 생각하겠다만 아베도 스가도 왕바보인가?
이런 대사만 할 거면 앵무새가 하게 놔둬라, 참으로 화가 난다.
- **** : 일본의 정치가는 누구 한 사람 섬에 상륙하지 않는가?5 전쟁이다! 이 얼빵한 것들 처분이 먼저야. 지금의 상태는 한국에 다케시마를 [드린다]상태. (한국은) 유감포의 탄환 맞아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다.
- mus. : 항의도 중요하지만, 금융제재 등 실효 있는 제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mgt : 무의미한 유감세례만은 그만두었으면 한다.
- 涼月くるる : 멋대로 상륙하는 패거리들 잡아내고 싶어요. 비자부활을 시키지 않으면 불법입국/밀항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있다면, 부활시켜야겠죠.
- ZYG : 화이트국가 제외해도 아무런 손해도 없는데~ 와하하~~~
- jij***** : 유감포라는 놈은 아베력 이라고 말하는 녀석들과 같은 바보구만, 좌익과 다를 바가 없어.
- ZYG : 추가조치가 있다면 제재야? 와하하~
- uci***** : 한국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6을 이제 그만해야 할 텐데, 나라와 나라와의 약속도 지킬 필요가 없다니까 여신을 줄 의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 μ’ｓ : 적국 의원이 무슨 짓을 해도 놀라지 않지만, 일본 정치인들이 제재 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놀라움을 느끼고 있다.
- 史上最強の無党派 : 정치가 따위 참 편하다고요, 유감이라고만 하면 됩니다. 이걸로 연간 6000만엔(6억8천억원) 이상이 호주머니에 들어가니까요.
- kun***** : 이러한 말에 관해서는 트럼프 씨를 본받아서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a***i : 적극적으로 단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ω·`)
- bbb***** : 제재를 강화해야 합니다! 그룹 Z 정도까지 강등되어야 한다.
- **** : 이제 반사회단체로 지정해도 될 것 같아.
- uno***** : 정말로 대화할 마음이 있다면, 보통은 이런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해.
- 野球よりサッカー派 : 항의만으로 끝난다면 지금과 다를 바 없다, 행동으로 옮기자.
- nm1***** : 지금이야말로 경제 제재를 검토하세요.
- tak***** : 이 정도면 자위대 출동해도 좋잖아?
- 154782 : 이것은 국가 간의 교섭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 저쪽 나라 정부는 머리가 이상해7.
- vjg***** : 이건 수출 규제와는 별개의 문제로 단독으로 제재는 못하는 거야?
- ord***** : 유감은 질렸다, 정부는 더 강경하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ric***** : 유감만으로 끝나지 않고 전해야 할 것은 확실하게 전달되는 강력한 외교를 할 수 있는 정부를 원합니다.
- 당연히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니 굳이 주장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 바본가? [본문으로]
- 정치 저널리스트라는 인간의 수준이 고작 이 정도라니... 확실히 일본 언론 수준도 참 격이 떨어지고 있다. [본문으로]
- 태평양 전쟁의 전후 처리를 위해 1951년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을 포함한 48개국이 강화 회의 후 체결한 일본과 연합국 간의 조약이며 1952년 4월 발효되었다. [본문으로]
-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일체의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본문으로]
- 그거야 우리가 허락을 안 해주니까. [본문으로]
- 금융 기관에서 고객을 신용하는 일, 고객에게 대출하는 일. [본문으로]
- 남 머리 이상하다 떠들 수준은 아닌 듯.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