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사관에 총알? 동봉된 봉투, 협박문 [저격한다] [꺼져라]>
[9월3일(화), TBS 뉴스]
- 도쿄 미나토구의 주일 한국대사관에 협박문과 총알 같은 것이 담긴 봉투가 배달된 것이 알려졌습니다.
한국 대사관 등에 의하면 봉투가 도착한 것은 지난달 27일 오후로, 수신인은 이수훈 前 주일 한국 대사로 발신인은 쓰여있지 않았습니다. 글은 편지지 1장으로 [우리는 라이플을 갖고 있어서, 모든 각도로부터 저격한다] [한국인은 꺼져라]라고 쓰였다는 것입니다.
징용공(강제징용) 문제나 GSOMIA의 연장 파기 등, 일본과 한국을 둘러싼 문제와의 관련은 알려지지 않았고, 피해신고를 받은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 uid***** : 이런 걸 해도 의미 없어! 일본인의 질만 떨어질 뿐. 다른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좋은 어른이... 다만, 재일(在日)일 가능성도 있다. (만약) 장난이라면 기가 막힌다.
- kut***** : 자작극인 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暇人の自己満足は忙しい : 정말 이것이 자작극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재미있지?(웃음)
- sar***** : 위안부 동상에 일본인인 척하면서 침 뱉던 녀석처럼 말이죠. 이제 일본인 행세는 놈들의 재주(웃음)
- あべまさはるを許さない : 조금 전에 총탄을 보낸다는 자작극이 한국에서 보기 좋게 경찰에 들켜서 실패하고 있죠? 왜 실패한 수법을 다시 쓸까요?
- tom***** : 자작극이라면 논외지만, 이런 폭력적인 방식은 결국 경계에 따라서 경찰관을 증원하게 된다. 남조선과 손을 끊고 싶다고 나도 생각하지만, 방식은 틀렸다.
- for***** : 총알 같은 건 총알이 아니잖아. 설마하니 파칭코 구슬을 총알이라고 말하는 거 아닌가? 여전하구먼, 표현의 자유 최강! 스무니다의 사이트에서는 즉시 [총탄]이 되어서 범인을 잡지 못했는데, [일본인은 비열한 놈들이무니다]로 들끓고 있다. 반일 미디어의 생각대로군요(^_-)-☆
- pengin : 어떻게 생각해도 지금 곤란한 것은 저쪽이고, 일본은 지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일 할 필요 있을까? 한다면 이렇게 되기 훨씬 전에 할 것이고... 자작극의 냄새가 납니다만, 어떤 걸까요? 가능성은 있어요.
- *****mgt : 대개, 이런 사건의 범인은 잡히지 않는다. 왜 그러냐고? 말하게 하지 마.
- シーマン エラ本 : THE END
- koh***** : 총알 같은 건 일반인은 쉽게 구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된 것일까.
- ryu***** : 자작극이라고 해도, 그렇지 않더라도 최저의 인간이 한 일이죠.
- wqi***** : 자작극이라면 응가를 보내올 것.
- han***** : 이걸 일본인이 한 일이라면 너무나도 머리 나빠. 같은 스모판에 서는 것이 부끄럽지 않아? 자작극이라도 너무 치졸해서 아이고 맙소사 같은 느낌.
- sie***** : 폭력적인 행위는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서 정치에서 타협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런 찬물을 끼얹는 행위는 그만두었으면 좋겠어요.
- Noriega :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일본인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 말이야. 며칠 전 경찰병원에서 도주한 것도...였지.
- iyz***** : 일본인이 했는지 모르지만, 일본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 이상한 짓을 하는 나라와 같은 레벨이 되어 버린다.
- qp : 이런 방법은 좋지 않군요. 나가주길 바라지만 말이야.
- lag***** : 위험하니까 귀국하는 것이 좋다.
- yas***** : [꺼져라]는 찬동하지만, 굳이 그쪽의 레벨에 맞추어 폭력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ぺぺろん : (협박문을 보낸) 기분은 알겠어.
- tad***** : 일본인이 보내지 않았을지도 몰라, 반일 공작일 수도 있다.
- たっぷ : 이건 안 되지. 아베 씨의 방해를 하게 된다.
- oir***** : 이런 행위는 할수록 국민의 질이 떨어질 뿐이므로, 당하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 ccop : 특별히 다뤄야 할 문제도 아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