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조국 후보>
<한국(韓国), 법무부 장관 부인 불구속 기소 [검찰, 사문서위조 혐의로]>
[9월7일(토), 교도 통신사]
- - 한국 언론은 7일,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으로 법무부 장관 후보의 조국(54) 씨에게 떠오르고 있는 의혹을 둘러싼, 검찰이 조 씨의 부인 정경심 한국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가족의 불구속 기소로 조국 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지에 대해서 문 씨는 어려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조 씨의 딸은 2014년 부산대 대학원에 합격했을 때 [동양대 총장상의 표창을 받았다]고 표기한 이력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동양대 총장은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정 교수가 위조한 의혹이 제기됐다.
- ebi50※※※ : 한국의 사법은 굉장히 엉터리군요. 자기 입김이 걸린 인사로 사법부를 뜻대로 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일본 기업에 불리한 판결로 앞으로도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므로, 한국 진출 기업은 당장 철수했으면 합니다. 한국 검찰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 nag***** : 솔직히 엄청나게 질린다. 왜 이렇게 끝없이 어찌 되도 상관없는 것에 계속 시간을 쓰면서 매일 보게 되는 것일까? 까고 말해서 유죄가 되든 무죄가 되든 [일본에는 일절 영향이 없는 관계없는 이야기]랍니다. 그쪽에서는 국가 간 조약조차 평범하게 파기되는 사법. 솔직히 뭘 하든지 상관없다. 어차피 [자기 형편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움직일 뿐] 아닐까.
보도 프로그램에서도 바보같이 큰 패널이나 만들어서 바보같이 진지하게 의견을 논의하고 있다. [결론이 났으니 어떠한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렇게 쓸데없는 시간은 [한국 관련] 정도야. 어차피 일본의 논리는 통하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니까,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도 소용없어. 쓸모있는 요소가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인데, 이런 거나 보도하는 뉴스만 나오니 불쾌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 [조국]이 신경 쓰이는 것인가?
- 666 : 한국은 정치가, 관료, 대기업은 하고 싶은 대로하는 낙원이라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일부 사람이 이권과 개인의 이익밖에 생각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 tar***** : 사법도, 엉망진창. 정부도, 군대도, 국민도, 어디를 가도 하는 것도 엉망이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란 이런 것. 1
- oji***** : 차라리 북한과 함께 공산주의가 되는 게 낫지 않냐?
- yak***** : 전혀 흥미 없지만, 언론은 겁나 열심히 제공하고 있는데.
- 愛国神 : 일본인인 우리가 보면 조국은, 양파처럼 까도 까도 의혹투성이의 백화점 같은 인간. 이런 놈을 법무부 장관으로 생각하고 있다? 문재인은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 국회의원의 8할에서 9할은 범죄자니까요? 연예인도 거의 전과자라니까요, 일본인과는 사는 세계가 달라.
- きんぎょ : 문 실각 전에 국교 단절과 한국경제의 철저한 파멸을 해야 하는데.
- k************ : 문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틀림없이 최악의 선택을 할 것이다.
- ぺろん : 어차피 다시 반일 해서 (국민들) 속이겠죠.
- amidakuji : 한국의 정치는 극장! 대통령이 체포되어 사형 선고, 다음 대통령이 사면, 이것이 반복.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질리지 않아!
- tad***** : 한국의 검찰은 자국 대통령이라도 의혹·부정이 있으면 움직인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몇 명이나 체포되었는가...그 중 문도... 일본에서는 다나카 가쿠에이 2 뿐이야. 발단은 미국발 증언. 당내의 정적과 미국이 짜고, 그리고 미인계의 함정에? 3아~틀렸다, 함정에 빠진 OO 관이 협력해서...
자민당의 간부가 [미국에 거역하면 무섭다, 수상은 맡지 않는다]고 말했지... 그러니까, 아베도 북 치기 마냥 트럼프에 [어서 옵쇼]하고 있구나... 투 샷의 웃는 얼굴... 코미디언이야 완전.
- jik***** : 문 대통령으로서는 조 씨를 임명하려는 바로 그 앞, 그만두라고 할 수 없으니 스스로 사퇴해 줬으면 좋겠다만, 조 씨는 여기서 물러나면 정치생명과 교육자 생명이 끝나니까 사퇴 안 하겠지? 한국 검찰총장은 서울대에서 조 씨의 선배. 후배가 자기 위에 서려고 할 때, 한국인의 질투 에너지는 일본인에게는 상상 이상.
- cpy***** : 한국 좌파 희망의 별... 조국 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하겠지... 그런데 일본 좌파 희망의 별은? 누구일까요?(웃음웃음)
- スベッテル : 그래도 상관 안 하고 돌진하는 것이 문! 꼭 임명해서 레드팀으로 똑바로 돌진해라! 그러고 나서 [그럼, 안녕]이라고 말하자ㅋㅋㅋ
- jea***** :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해 줘. 일본에 최악의 법률을 척척 만들어서 단교까지 가라.
(법무부 장관은 법 제정하는 사람이 아니야...-_-)
- sin***** : 아무래도 좋은 나라, 없어졌으면 좋겠어.
- tot***** : 신사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면 잡힐 것이 없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었을 것이다.
- lau***** :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되려 한다니, 어떤 의미로 죽이는~나라구나. 이만큼 회색이라면, 보통은 인정할 수 없지만 말이야. 모른다고 지나간다니, 경사스러운 나라구나.
나라가 큰일났는데도, 일본의 올림픽 메달에 시비를 걸 때가 아니다.
(도쿄 패럴림픽 메달이 욱일기와 닮다는 논란이 있죠)
(판단은 여러분께서 잘 해보시길...)
- sleepingmaymay : 아내가 기소됐는데도 법무부 장관이라는 건, 일본이라면 있을 수 없지.
- fvl***** : 후보자의 아내가 불구속 기소되었다. 보통이라면 후보자에서 제외되는 것이지만, 보통이 아닌 것이 이웃. 이웃이 아니었으면 좋았을 텐데.
- luu***** : 즐거움이 늘었군요.
- ちくわ : 삼권분립, 행정이 사법부의 판단에 개입할 수 없다던 문, 듣고 기가 막힌다.
- mar***** : 문의 나쁜 짓도 양파(조국)가 다 잡고 있겠죠. 여기까지 감싸는 것은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군.
- cad***** : 삼권분립이 안 된 것과 징용공 문제(강제노동)는 문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 ******** : 이로써 문 후보 정부도 완전히 실속(失速)될 것으로 본다.
- f08***** : 검찰청은 법무성(법무부)의 담당하에 있어서 법무성의 수장으로 보통이라면 임명하지 않겠지만, 이 일면에서 봐도 변변한 사법 제도가 없는 것을 재차 알았다.
- ( *・ω・)Zzz : 당연하다고 말하면 당연하죠. 하지만 불구속 기소하니까 아직 만만해, 다음은 누구일까?
- yam***** : 임명할 거야. 문의 선택은 지금까지 다 틀렸다, 이번에도 실수를 선택할 것이다.
- フェンリル : 아무튼, 가족 모두가 부정은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단교가 이뤄질 때까지는 문과 그 동료들에게는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