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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어송라이터 YUI(유이), <게릴라 길거리 라이브!> - 일본반응, [본인이었어?!]

!@#^& 2019. 9. 13. 01:39

<일본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YUI가 최근 게릴라 길거리 라이브를 했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공개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본인이었던거야! YUI, 아무런 예고 없이 [길거리 라이브]를 시작해, 팬들을 통곡하게 하다 [소름 돋았습니다]>

[9월12일(목), 네토라보]


- 싱어송라이터 YUI 씨가 9월 11일, 삿포로시의 다누키코지 상점가에서 길거리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개설하자마자 Instagram에 투고, 갑작스러운 일에 인터넷에서는 [YUI가 길거리 라이브 하고 있어서 울었다], [본인이었구나!]라고 놀라워하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점가의 땅바닥에 앉아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의 길거리 라이브!], [긴장했지만 즐거웠다]라고 회상한 YUI씨. 홋카이도에는 자신이 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맡은 밴드 [FLOWER FLOWER]의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차 방문한 것 같았고, 그 사이에 게릴라로 길거리 콘서트를 실시, 앨러니스 모리세트의 [Hands Clean]나 자신의 노래 [CHE.R.R.R.]등을 불렀다. 

YUI 씨가 데뷔 전부터 현지의 후쿠오카시 텐진의 길거리에서 라이브를 했던 것은 팬들에게 유명한 얘기인데, 2008년에 삿포로시의 같은 장소에서 길거리 라이브를 했던 것도. 

[FLOWER FLOWER] 공식 트위터에서는 [치고 싶을 때 연주하면서 노래 부른다. 언제 어디인지는 우리도 모르고, 단지 무언가 그녀의 안에서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는 기분은 듭니다만], [여전히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전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데뷔전과 다르지 않은 YUI 씨의 마음가짐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라이브는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를 전달한 것 외, [FLOWER]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공개. 갑작스러운 일 때문에, 처음에는 아무도 YUI 씨를 눈치채지 못했지만, 특징적인 투명한 노랫소리를 알아차린 팬은 [마침 지나가다가, 감동했습니다!], [본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줄곧 듣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소름 끼쳤다!]라는 사람이 속출한 것 외에 [텐진에서의 길거리 라이브 떠올렸습니다], [이 모습, 그립습니다], [오랜만이야!! 정말로 원점으로 돌아왔구나]라고, 옛날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 cre***** : 솔로 때 센다이에서도 게릴라 했고, YUI는 역시 길거리가 어울린다. 올해 여름 오랜만에 LIFE 듣고 눈물 났다.


- 左打ちに戻したくない : 또 후쿠오카에서도 해줬으면 좋겠어~!


- lad***** : 옛날처럼 이무즈(후쿠오카의 쇼핑몰) 앞에서. 아, 이무즈는 이제 곧 없어져.


- kei***** : 체리 라이프는 청춘 시대 추억의 곡입니다.


- x***** : 나는 feel my soul을 좋아하는구만.


- ask***** : 유감스럽게도 그 커플링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YUI 씨입니다.


- Yuk***** : 지금 갑자기 YUI의 곡이 내 안에서 흥하고 있어. 설마, 이런 기사를 보게 될 줄은, 적시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로 시대의 곡은 어느 것도 좋은 거야. 커플링을 모은 앨범도 좋은 작품.


- iwi***** : 취미가 없던 자신에게 기타라는 악기에 관심을 끌게 된 계기의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자주 YUI 씨의 곡을 들었고, 투어로 후쿠오카 산팔레스의 첫 줄에서 봤던 것을 기억합니다! 반대로 본인이라고, 길거리에서 불러도 눈치채지 못할 것 같아요. [설마 이런 곳에]라는 맹점을 찔린 느낌인가요?


- ref***** : 길거리 잘 어울리네,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 멋져.


- yng***** : 이키모노가카리, 코부쿠로... 길거리 출신 아티스트는 자유가 잘 어울리고, 당연하겠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잘하네요.


(YUI의 대표곡중 하나인 Good-bye Days)


- gon***** : 큰 회장보다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네, YUI의 노래는. 꾸준히 힘내주었으면 합니다.


- pis***** : 팬들이 우는 건 당연하다.


- hid***** : 길거리에서 가볍게 연주하는 YUI씨의 노랫소리를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 lig***** : 아무런 고민도 없이 노래하고 싶을 때 노래하는 모습, 그 모습이 좋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건강해 보여서 무엇보다... YUI답게 있어 주세요.


- det***** : 유즈도 그렇지만 길거리 라이브에서 프로가 되는 사람은 많지요, 히토토 요 씨도 요코하마의 사쿠라기쵸에서 길거리 콘서트를 하고 있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당연히 프로가 되기 전이지만.


- kur***** : 음악업계의 장난감이 된 불쌍한 아이, 지금은 자유롭게 하면서 즐겁게 지내자.


- anone... : 본인이라던가! 터무니없는 깜짝카메라구만. 본 사람은 행운이지!!


- ga****** : [길거리로 돌아왔다]는 것도, 가끔은 좋습니다. 하지만 YUI의 고장인 후쿠오카가 아니라 [삿포로]라는 것이 정말로 의외입니다.


- kod***** : 팬들에게 있어서 이건 확실히 기쁘겠지, 팬이 아니라도 실제로 지나가서 본다면 놀람과 감동이라고 생각해. 게다가 어떤 프로그램의 기획도 아닌 길거리 라이브인걸. 하지만 정말 YUI는 길거리 라이브가 잘 어울리네.


- moo***** : 멋지네요... 그녀의 노래는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그래, 그녀의 시작은 길 위에서였다. 원점회귀! 이제부터라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YUI의 대표곡중 하나인 Again)


- コロコロ좋겠다~ YUI의 곡, 잘 듣고 있었기 때문에 씁쓸한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스며들었지. 또, 노랫소리를 듣고 싶다.


- lik***** : 얘는 이런 일이 참 잘 맞네, 이상한 남자에게 잡혔을 뿐. 힘내세요.


- kam***** : 지금도 자주 듣고 있어, 기분 좋다.


- Hughes Aerolives Inc : 동영상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깨끗해서 통하네요. 후쿠오카 부탁해요! 텐신이요♪


- dfx***** : 아니, (기사)제목이 기분 나빴어.


- mis***** : 결코 노래를 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이 매력이 되는 희귀한 사람. 초기의 LIFE나 TOKYO 같은 곡조가 좋았습니다.


- プクプク : [LIFE], [TOKYO] 엄청나게 알겠어요! 초기의 아마추어적 분위기가 있어서,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 seven***** : 내 안에서는 들으면 [잘한다] 라고 느끼는 노래는 매력적이지 않다. 진정한 의미로의 [잘한다]는 없어.


- eyeson :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알지.


- プクプク : 라이브로 듣고 싶었어! 내일은 첫 음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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