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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기조연설한 [문재인 대통령] - 일본, [뻔뻔한 한국!]

!@#^& 2019. 9. 25. 22:36

<현지시각 24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는 문재인 대통령>


<아베 총리는 언급하지 않고, 문 대통령은 거명 피한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유엔 연설의 진의>

[9월25일(수), J-CAST 뉴스]


일한(日韓) 간 갈등이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 24일 오후(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국과 북한 사이에 있는 비무장 지대(DMZ)를 [평화지대] 구상의 중심으로 삼았다. 연설 중에 [일본]이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았고, 정면에서의 일본 비판을 피한 형태다.

■ [진정한 반성이 보이지 않는 일본 정부와 지도자를 에둘러서...]

문 씨에게 이번 유엔 총회는 일본이 19년 8월 2일에 한국을 [화이트 국가(현 그룹 A)에서 제외 후, 처음으로 임하는 다자 외교 무대다. 연설 중 [전략물자의 수출제한 '화이트 리스트' 배제조치 등을 실시한 일본을 염두에 뒀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중앙일보)]는 것이 다음 발언이다.

[동아시아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아픔을 극복하고 서로 긴밀하게 교류하고 경제적 분업과 협업을 통해서 세계사에 유례없는 발전을 이룩해 왔다. 자유무역의 공정한 경쟁질서가 그 기반이 되었다. 과거에 대한 진지한 성찰 위에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협력할 때, 우리는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발언의 목적을, 한겨레 신문은 [직접 비판하는 대신에 일본의 변화를 재촉했다]고 분석. 완곡한 표현으로 그치는 것으로, 일본 측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생각인 것 같다. 

다만, 연합 뉴스는 [각국 정상이 모인 자리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한일 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의 자유무역 질서를 교란하는 차원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라며 다른 견해를 하고 있다. [과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배경에는 징용 문제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 참된 반성이 보이지 않는 일본 정부와 지도자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문 씨의 연설에서는 다음 단락으로, [한국은 이웃 나라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한반도와 동아시아, 나아가 아시아 전체로 '인간중심, 공생번영의 공동체'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언급. 일한관계는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동아시아 지역의 이웃 국가로서 공존해야 하는 관계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다.

(후략)


- bdx***** : 한 번의 합의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고 국가원수가 태연하게 발언하는 것과 같은 나라와는 신뢰관계를 얻을 리 없고, 설령 이번 사건이 마무리되었다고 해도 또 뭔가 일어나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 분명하므로 앞으로 한국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문 정권이 진지하게 자세를 고치지 않는 한, 개선의 여지는 어디에도 찾아낼 수 없고 일본이 진심으로 경제 제재를 부과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음을 문 정권은 이해해야 한다.


- zak***** : 저 사람의 언동은 곤충의 나는 방법과 같다. 이쪽의 뇌를 사용하는 것은 쓸데없다.


- put***** : 저기, 문 정권은 일본과 관계개선을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트럼프 정권에는 불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국방부나 국무부를 무시한 GSOMIA 파기. 남북 평화협상을 주도해 줄 것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일을 맡기고 2032년에는 남북으로 올림픽이라는 세계 전체가 주목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는데, 일본의 정치인은 [드디어 한국이~ 한국이~]라고.

이상을 내세우는 힘, 포기하지 않는 고집, 호완, 훌륭하다. 그는 천재다. 일본은 벌써 몇 바퀴나 늦었어. 문 씨에게 지지 않도록, 일본이 세계에서 파묻히지 않도록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으면.


- atoz***** : 그쪽(한국)에 모든 원인이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법률적으로 아무런 위반도 하지 않았고, 대응도 모두 정당성에 부합한다. 경제 규모도 그쪽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크기 때문에 굳이 발언할 필요도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여유롭군요.


- 匿名希望 : 어떤 방책이 갖추어졌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한국은 지고 있는 것처럼 가장해서 공격하는 듯하면 죽은 척 작전이 제일 자신 있고, 더구나 세계 최고 레벨의 로비 활동 능력이 있으므로 정말로 방심할 수 없다. 필시, 모테기 외상은 고노 씨와 비교하면 지극히 다루기 쉬우므로, 별로 언급할 정도도 아니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hax***** : [진정한 반성이 보이지 않는 일본 정부와 지도자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성해야 할 것은 합의를 파기한 한국 측이지 합의를 이행한 일본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 sas***** : 하나, 하나 반응해서 코멘트 할 필요도 없지만, 중요한 때나 고비가 될 때는 총리 담화 정도는 남겨 주었으면 한다. 신경 쓰지 않는 자세도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한국이) 행동불능 되기 전에 1마디라도 더 던져주고 싶습니다.


- k************ : 일본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목소리를 높여서 이야기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 나라는 세계에 발신해 아군을 늘리지 않으면 승산이 없어 소란스럽습니다. 뭐, 말도 안 되는 여러 가지 주장이 세계에 받아들여질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 put***** : 면목없어, (한국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요. 일본이 고립되어 있다. 지금은 기계번역도 가능하니까, 꼭 Japan Korea로 검색하고, 나오는 뉴스를 번역해서 읽어보세요. 틀림없이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의 주장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으니까, 가능하다면 미국 쪽도. 전쟁 범죄, 위안부를 사과하지 않는 일본은 심하다는 비평으로 넘치고 있으니까.

 [아니,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모든 기사가 그쪽으로 가버리죠. 지금, 모두가 깨달으면 아직 만회할 수 있을지도.


- sgi***** : 더 힘차게 반일을 외치길 바랐구나! 그리고 각국 대표들과의 만남을 북돋워 주기 바란다, 한 번의 합의 정도는! 라고 마음껏 씨부렁거리고 싶은 거구나!


- kei***** : 한국은 경제적인 위기 때, 역시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일본밖에 없겠지. 지금까지의 일본에 대한 태도로는 고개를 숙이는 것이 싫을 것이다. 그러니까 안에 미국이 들어가서 본의 아니게 일본과 악수를 한다는 상황을 설정받고 싶었잖아. 이 유엔에서의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렸겠지요.


- teb***** : 일본 정부는 다시 한 번, 왜 화이트 국가에서 제외했는지를 재차 한국과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 나라는 정말로 별거 아닌걸, [따돌림인가? 자국의 성장을 방해하려고 일본이 계획한 것]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논점이 희미해져 다시 원래 관계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 hchk : 뇌 속 발상의 전환이 보통이 아니니까요.


- bbb*** : 문재인의 자제 대응이 측은해서, 평소의 기운 넘치는 문재인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 tor***** : 바보 같은 정치인이 속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한국을 디폴트로 몰아넣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한국에 손을 내밀지 않는다, 철저히 부순다. 그것이 일본 정부의 방침이다.


- jyk***** :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의 체포는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 s****** : 트럼프 씨에게 혹독하게 짜인 후에는 문 씨,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비위를 맞추어 중개를 부탁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뜸 들이게 된 문 씨. 연설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말도 안 되는 것을 얘기했었지. DMZ의 세계유산 등재? 이젠 정신이 나갔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비참한 말로지만 문 씨, 현역으로 비참한 말로를 마치네.


- neo***** : 언급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언급할 수 없다는 게 정답이죠. 누각이 사면초가로 공세를 당하고 있으니까.


- ken***** : 말하는 것과 하는 일이 전혀 다른 사람이니까, 연설의 분석 자체가 시간 낭비겠지요.


- アポロ11号 : 애정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다, 무관심이다. 그 나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해도 좋다, 요즘 화도 안 나게 되었다. 뭐가 되어도 좋다.


- myh***** : 냉정하게 무시해도 좋습니다.


- fhf***** : 공손한 무시!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M16 : [과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문재인과 반일 세뇌 교육을 계속해온 한국에 부탁합니다.


- usj***** : 진심으로 속마음을 털어놓았으면 좋겠어.


- tru***** : [일본의 변화 촉구] ...거절한다.


- tor***** : 문재해(우리식으로 하면 재앙) 지정.


- pea***** : 어차피 나중에, [직접 비판을 피해 줬는데도 감사의 한마디도 없다] 라고 말할 것이다. 이 지역의 발언은 아무것도 신용할 수 없다.


- rik***** : 늘 그렇듯이 [도둑이 뻔뻔하다]라든지 거친 말로 비판하면 좋았을 텐데, 역시 유엔총회에서는 쫄았냐?


- hchk : 국내에서만 강경한 발언을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뭐, 국제사회에서는 존재감 제로니까요.


- JPN***** : 잘 있어라, 대한민국~


<야후 넷우익들도 늘 한결같아서, 본인도 이제 별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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