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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현 지사, [표현의 부자유전 전시회, 조속히 재개하고파] - 일본,[밤길 조심해라]

!@#^& 2019. 9. 26. 01:46

<아이치 트리엔날레,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의 전시 작품의 하나였던 [평화의 소녀상] 모습>


<표현의 부자유전 [조건을 정비해서 재개하고자 한다] 오무라 지사>

[9월25일(수), 아사히 신문]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쓰다 다이스케 예술 감독)]에서 중단됐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에 대해서, 예술축제실행위원회의 회장인 아이치현의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25일, [조건을 갖춘 후에 재개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표명했다.

이날 열린 현의 검증 위원회가, 부자유전에 대해 [조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신속하게 재개해야 한다]는 견해를 포함한 중간보고를 정리했다. 검증위의 마지막 말에서, 오무라 지사는 [중간보고에 있듯이, 일련의 경과를 받아들여 저로서도 조건을 정돈한 다음 재개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다.

8월 1일부터 시작된 부자유전은 위안부를 표현한 소녀상과 쇼와 일왕을 포함한 초상들이 불타는 영상 작품 등을 전시했지만, 테러 예고와 협박이 잇따르면서 오무라 지사와 쓰다 씨가 3일에 전시 중단을 했다. 현의 검증위는 쓰다 씨나 오무라 지사, 작가, 현청 직원들 30명 이상으로 공청회를 열어서 중단에 이른 경위와 재개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tsu***** : 이제 아이치현 지사는 가와무라 타카시(나고야 시장)가 해도 돼.


- per***** : 이렇게 민의를 짓밟는 지사는 안되죠. 아이치현민 여러분, 리콜을 부탁합니다.


- eve : CBC의 [챈트!] 라는 뉴스에서 나왔는데, 왜 보도는 어떤 내용의 전시를 했는지까지는 보도하지 않았는가? 위안부상뿐만 아닌데, 위안부 동상만이 문제가 되는 듯한 보도였다. 해설자도 둘 다, 빨리 재개를 요구하는 의견을 신고하는 듯한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런 보도를 한다면, 정확히 [천황폐하가 불타는 전시가 빨리 재개되었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중요한 쌩까놓고, 자유주의를 운운하는 것을 보고 구역질이 나올 것 같았다.

쓰다의 회견도 라이브에서 하고 있었지만, [네놈이 말하지 마]라고 해야 할 일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있었다. 어떤 부모에게 자라야 저렇게 자랄까?원래, 이 검증 위원회 자체가 제삼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정말 제삼자라고 한다면 위원회 회원 선출에는 나라에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오무라는 너무 더러워!


- ntq***** : 가와무라 씨! 이 사람에게 딱! 하고 말해주세요.


- prj***** : 리콜 좀 해줘.


- isa***** 오무라는 리콜해 주세요. 아이치현민의 양심과 양식을 믿고 있습니다.


- bas***** : 나고야 시장보다 아이치 현 지사가 대단한 것은 아니니까.


- カトーチャコラ : 연봉 800만(약 9천만 원), 나고야 시장이 입후보한다면 상당한 의욕이 있는 사람이다. 오무라의 마음껏 사치를 부리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으므로, 지사도, 시장도 오사카와 같이 더블로 독점하면 된다.


- loc***** : 현민의 민의, 뭐 선거에서 선택한 사람의 선택이니까 민의라고 하면 그럴지 모르지만. 불편하다고 하는 것은 반대를 무릅쓰고 하는 것이 불편한 거 아닐까요.


- sug***** : 확실히! 말씀하시는 대로군요!


- tan***** : 표현의 자유와 무엇을 해도 좋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새빨간 조작인 동상의 전시는 논외, 쇼와 천황의 전시도 일본 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천황제의 시비 등에 관한 문서의 전시나 공평한 논의의 시행이라면 안 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선정적인 회화·사진의 전시는 크게 문제가 됩니다.


- jan***** : 중지된 경위가 아니라 허가된 경위를 조사했으면 좋겠는데.


- amida**** . 제삼자 위원회 회원도 좌파를 모은 것이다. 조작된 종군 위안부 동상만이 클로즈업되지만, 당연히 쇼와 천황의 영상작품도 문제없다는 판단이겠지. 기대된다, 경비를 늘린다고 의미가 없다. 밤길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나는 하지 않지만, 세상에는 이치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큰 문제가 생겼을 때 제삼자 위원회나 오무라, 츠다는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말이군.


- X : 단지 쇼와 천황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 불타고 있는 화상을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 888 :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도 좋은가? 그렇다면 코란을 불태운 작품이나 성모 마리아에게 낙서한 작품을 전시하면 된다. 작가는 물리적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각오해야하지만ㅋㅋㅋ


- 日本語教師 : 저번 전시에서는 협박의 전화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재개하는 리스크보다 반일적인 정치 활동을 우선하고 싶다고 봐도 되는 거죠?


- shi***** : 표현의 부자유전이라고 한다면, 욱일기의 퍼레이드가 좋다고 생각한다. 욱일기와 관계없었는데 박해된 포스터가 다수 있으니 모아보면 어떨까요? 패럴림픽 메달도 포함되네요.


- aya***** : 그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


- nattya : 오무라 지사 어떻게 된 거냐, 좌익에게 의리라도 생겼는가.


- YAHOO!カスタマー : 이 지사는 누구에게 알아서 기는거냐?


- mao32088 : 왜 그렇게 집착하니? 나고야의 이미지 나빠져요.


- やふじろう : 원래, (지사가) 친한(親韓)이에요.


- msy***** : 이 인간, 재일(在日)인가 보네요.


- weee : 한국 민단에서 돈이나 받아먹었나? 한심해, 이기적이라고 해도 어차피 다음은 없는 지사.


- kya***** : 오무라 지사는 재일이라고 말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 aki***** : 프로파간다 미술품을 공적자금으로 전시하는 데 반대한다.


- tuma***** : 어디가 미술품이야?


- umasi : 반일 프로파간다에 예술과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는 비열함은 한국 그 자체의 방법과 같고, 여기에 세금을 쓰는 것의 이상함을 용납할 수 없는 행위?


- hat***** : 표현의 부자유전 개최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국민 대부분은 불쾌하다고 생각하지만요.


- ofi***** : 단호히 재개에 반대합니다! 공금 사용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지사의 리콜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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