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ol의 40대 여성 패션 추천 코디>
<[40대 패션 코디] 여행 가는 친구에게 부탁받은 멍멍이. 산책하려면 스니커즈로,>
[9월27일(금), 해피플러스]
- 청자켓은 오버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요즘, 간편하면서도 러프하게 입는 것이 좋다.
1박 2일로 여행을 가는 친구에게 부탁을 받아서, 그녀의 애견을 맡게 되었다. 한강공원에서 산책시키고
트리밍 해주면 OK므로, 러프한 데님 자켓을 입고 스니커즈 코디로.
적당한 옷가게 빅 실루엣의 청 자켓을 코튼실크의 7부 소매원피스로 맞추면, 편안하면서도
어른의 코디로 딱 입니다.
- 데님 자켓: 26,000엔/ [RED CARD JAPAN DENIM]
- 원피스: 39,000엔/ [SACRA]
- 피어스: 2,400엔/ [JUICY ROCK]
- 핸드백: 39,000/ [MODERN WEAVING]
- 신발: 77,000엔/ [피에르 아르디]
<참고로 일본 패션지 기사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트리밍 갈거면, 그냥 애완동물 호텔에 맡기고 여행가면 좋을텐데...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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