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레인(벽람항로)] 제4화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화]에 주목, 재블린 역·야마네 노조미(山根希美)도 [아름다웠다]>
[10월 25일(금), Abema TIMES]
- 애니메이션 [아주르 레인(벽람항로)] 제4편에서는 중앵(重桜: 사쿠라 엠파이어)함대의 일행에 조명이 맞춰졌다. 和(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갓(神)작화]로 화제가 되어 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의 함선을 의인화한 미소녀들을 육성·편성해 싸우는 대인기 스마트폰용 동명의 앱 게임이 원작. 갑자기 나타난 이세계의 적 [세이렌]에 대항할 수 있도록 결성된 세계적 연합조직 [아주르 레인]이었지만, 이념의 차이로 일부 세력이 이탈. 새롭게 [레드 액시즈]로 활동을 시작했다.
10월 24일부터 차례차례 방송 중이며 제4화, '【앵풍】외투와 단검'에서는 기지에 귀환하는 중앵함대의 일행이 그려졌다. 대나무 숲이나 벚꽃 등이 펼쳐진 풍경에, 트위터상에서도 [중앵의 모항 작화신이라던데~], [중앵의 풍경 굉장히 예뻤어...], [애니에 나오는 중앵은 너무 예뻤어, 저기 살고 싶어!]라는 호평의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풍경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화목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BGM도 호평으로 [중앵기지의 분위기가 평화롭게 전개하고 BGM과 합쳐서 너무 좋다]와 [평화로운 BGM 좋구만...]등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재블린역 등을 연기하고 있는 성우, 야마네 노조미도 방송 후[중앵, 아름다웠다......브금도 멋졌어요]라고 트위터에서 코멘트. [조마조마, 두근거림으로 순식간에 오늘 밤도 체감시간이 너무 짧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애니메이션 [아주르 레인]의 높은 퀄리티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