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S.E.S.)의 일본 데뷔에 대해 최측근들이 밝힌다 [오래전부터의 꿈, 엄마가 되어 도전]>
[10월28일(월), Wow! Korea]
-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한국 여성 그룹 [S.E.S.] 멤버 슈(38)가 일본에서 솔로 데뷔한다. 그러던 중 슈의 최측근이 근황을 전했다.
이 인물은 28일 [슈의 솔로 데뷔는 물의를 빚었고, 전부터 꿈꾸고 있던 것. 좋지 않은 시선이 쏠리는 것은 알지만,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또, [한국 활동에 관해서는 아직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서 S.E.S.로 사랑받았고, 우선은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슈는) 생각한다]며 [어머니로서도 큰 도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슈의 근황에 관해 전했다.
또한 슈는 다가오는 11월 25일, 도쿄에서 솔로 데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상습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고 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공식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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