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아이의 하늘] ED 댄스 표절문제, 댄서에게 사과... 사전 확인하지 않아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충분하지 않았다]>
[10월31일(목), 오리콘 뉴스]
TBS 계열에서 10월부터 방송되는 애니 [호시아이의 하늘(星合の空)]의 [ED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의 춤이 유명한 오도리테(댄서) 1의 춤과 흡사하다]는건에 대해서 공식 트위터로 31일 경위를 설명.
[본 작품의 엔딩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에서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충분하지 않아 메로찡(めろちん)님, 나나카와 미코(七河みこ)님께 사전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확인을 취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두 분께 폐를 끼친 점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17일 방송된 제2화에서 처음 발표된 엔딩의 댄스 장면. 음악에 맞추어 등장 캐릭터가 춤을 선 보였으나, 유명 무용수이자 안무가 메로찡이 트위터상에서 자신의 댄스 화면과 엔딩 영상의 안무 유사성을 지적한 것을 계기로 인터넷에서는 [무단 사용?], [두려울 정도로 닮았네요] 등으로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문제의 ED 댄스 장면과 안무가의 댄스 장면. 표절이라고 해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비슷하다>
더구나 같은 무용수의 나나카와 미코 씨도 [애니메이션의 ED에 저도 아마 사용되고 있습니다]라고 자칭하며 댄스의 표절에 대해서 제작 위원회는 24일 [엔딩 애니메이션으로 지적 받는 점에 대해서,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라고 트위터에서 발표.
그리고 이번에 무용수들에게 폐를 끼친 것을 사과하면서 [애니메이터를 비롯한 제작진과 저희의 작품에 대한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협력해주시게 되었습니다]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제작체제를 재검토하고 본 작품의 제작에 임해 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본 작품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폐부 직전의 남자 소프트 테니스(연식정구)부를 무대로, 캡틴인 신죠 토우마(新城柊真)가 막 전학 온 카츠라기 마키(桂木眞己)를 소프트 테니스부로 유혹하는 이야기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가진 소년들을 그린다.
<제작진이 트위터에 올린 사과문>
- 踊り手: 일본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ニコニコ動画)에서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