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금), FNN][지난주에 이어서, 또 각료직 사퇴]-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1963~) 법무상이, 아내의 선거 위반 의혹등이 일부 주간지에 보도된 것을 두고 사임했다.법무상을 사임한 가와이 가쓰유키 씨는, [이번 일은 저도 아내도 전혀 맡지 못하는 바입니다. 법무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저는 법무대신을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와이 씨를 둘러싸고,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아내 가와이 안리(河井案里, 1973~)의 진영이 선거 운동원 법 규정을 넘는 일당을 지불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주간문춘이 보도했다.가와이씨의 사임을 받아 후임 법무장관에는 모리 마사코(森雅子, 1964~) 前 저출산 담당상이 취임했다.아베 총리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