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화), BARKS]- 이번 주 전미(全米) 음반 차트(Billboard 200)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개 그룹의 멤버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카이와 백현, NCT 127의 태용과 마크, WayV의 루카스와 텐으로 구성된 슈퍼 그룹, SuperM의 셀프 타이틀의 데뷔 미니 앨범이 1위로 처음 등장했다. SM은 8월에 [K-POP 어벤저스]라고 결성을 발표했다. 2위는 섬머 워커의 데뷔 앨범 [Over It]이 차트인. 1주차에서 13만 4,000유닛을 팔았고, 여성 아티스트의 R&B 앨범에서는 비온세의 [Lemonade](2016년 5월, 20만 2,000유닛)이후 가장 높은 주간 판매를 기록했다.3위에는 포스트 말론의 [Hollywood's Bleeding]이 지난 2위에서 후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