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금), 비즈니스 인사이더 일본어판]- 각 나라의 군사력을 비교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글로벌 파이어 파워(Global Firepower) [2019년 군사력 랭킹(2019 Military Strength Ranking)]은 55가지 이상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번에는 몰도바를 더한 세계 137개국의 군사력 지수(Power Index)의 점수를 산출했다.랭킹은 각국이 유지하는 무기의 종류를 파악하였으며, 특히 동원 가능한 병력에 주목했다. 또한, 지리나 병참능력, 이용 가능한 천연자원, 산업상태 등도 고려했다.핵무기는 보너스로 가산하고 있지만, 그 보유량은 점수에 포함하지 않았다. 바다가 없는 나라는 해군이 없어도 점수를 깎진 않았지만, 해군이 있어도 함대에 다양성이 없는 나라는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