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자노오쇼 사장 살인 사건(王将社長射殺事件, 오쇼 사장 사살 사건)은 2013년 12월 19일, 오쇼 푸드 서비스(王将フードサービス) 당시 사장인 오오히가시 타카유키(大東隆行, 1941~2013)가 살해된 미해결 사건이다.- 2013년 12월 19일 새벽, 교토시 야마시나구의 오쇼 본사 앞에서 오오히가시 사장이 직접 운전하던 자동차 부근에 심폐 정지 상태로 쓰러져있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이 확인된다.이날 오전 5시 반경, 오오히가시 사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자가용으로 출근하였고 오전 5시 45분경에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자 매복한 범인으로부터 피격당한 것으로 보인다.범행에 사용된 것은 소형 25구경 자동권총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4발의 총탄을 맞았으며 그 모든 것이 급소에 명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