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목), 도카이 TV]- 여학생 제자에게 키스했다는 등으로 아이치현의 현립 고교 남자 교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아이치현 교육 위원회에 의하면,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미카와 지방의 현립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37세의 남성 교사입니다.남자 교사는 올해 7월, 교과 담임을 맡은 3학년 여학생에게 [사귀고 싶다]라고 고백한 뒤 교실에서 포옹도 했으며 자가용 안에서 2번 키스를 했다는 것입니다.여학생이 담임교사에게 상담해서 발각, 남자 교사는 10일 의원면직(자발적으로 사직) 하였습니다.또한, 올해 4월에는 고속 도로를 시속 138킬로로 주행해서 벌금 약식 명령을 받은 도요타 시립 초등학교의 남성 교사(23)가 감봉 5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