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화), TBS 뉴스]- 도쿄 미나토구의 주일 한국대사관에 협박문과 총알 같은 것이 담긴 봉투가 배달된 것이 알려졌습니다.한국 대사관 등에 의하면 봉투가 도착한 것은 지난달 27일 오후로, 수신인은 이수훈 前 주일 한국 대사로 발신인은 쓰여있지 않았습니다. 글은 편지지 1장으로 [우리는 라이플을 갖고 있어서, 모든 각도로부터 저격한다] [한국인은 꺼져라]라고 쓰였다는 것입니다.징용공(강제징용) 문제나 GSOMIA의 연장 파기 등, 일본과 한국을 둘러싼 문제와의 관련은 알려지지 않았고, 피해신고를 받은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uid***** : 이런 걸 해도 의미 없어! 일본인의 질만 떨어질 뿐. 다른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좋은 어른이... 다만, 재일(在日)일 가능성도 있다.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