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수), 아사히 신문]-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쓰다 다이스케 예술 감독)]에서 중단됐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에 대해서, 예술축제실행위원회의 회장인 아이치현의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25일, [조건을 갖춘 후에 재개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표명했다.이날 열린 현의 검증 위원회가, 부자유전에 대해 [조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신속하게 재개해야 한다]는 견해를 포함한 중간보고를 정리했다. 검증위의 마지막 말에서, 오무라 지사는 [중간보고에 있듯이, 일련의 경과를 받아들여 저로서도 조건을 정돈한 다음 재개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다.8월 1일부터 시작된 부자유전은 위안부를 표현한 소녀상과 쇼와 일왕을 포함한 초상들이 불타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