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수), 시사 통신사]-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총리에게 보낸 친서에서 [정상 간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는 입장과, 현안이 극복되고 한일 정상이 만나면 된다는 희망을 표명했다]라며 정상 회담을 호소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친서는 천황(일왕) 즉위식에 맞춰서 방일한 이낙연 총리가 24일, 아베 총리와의 회담에서 전하고 있었다. 문 대통령이 [양국의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밝혔던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정상회담을 호소한 사실을 한국 측이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hmt***** : 얼마 전까지, 합의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까지 하고 일본을 시시하다고 비판하던 사람의 말이 아니야. 일에는 순서가 있으므로, 스스로 발언에 대한 정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