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일), 교도 통신사] -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서 8월 31일 오후(일본 시각 9월 1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을 두고, 현지 언론에 의하면 맞은 사람 중 적어도 7명이 숨졌으며 20명 넘게 부상했다. 경찰은 용의자인 남성을 사살했으며, 경찰이나 미 연방 수사국(FBI)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백인으로 주행 중, 방향등을 켜지 않고 좌회전을 해서 경찰이 도로변에 정차하도록 지시했는데, 돌연 발포한 뒤 도주하였고 우편배달 트럭을 빼앗아 주행하면서, 무차별하게 주위를 향해서 발포했다고 한다.- kis***** : 총기규제를 권하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나라는 하지 않죠. 그들이 그 자유를 선택한 결과니 이런 사태는 각오한 바일 것이다.(당장 트럼프 대통령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