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일), 시사 통신사]- 한국 해군은 25일,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시마네 현 다케시마(한국명 독도)의 [방어] 등을 상정한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군 관계자는 [규모는 예년보다 확대했다]라고 설명. 수출관리 엄격화와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의 파기 통보로 일한(日韓)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훈련에 항의하고 중단을 요구했다.훈련은 26일까지 육해공군과 해경이 참가하며, 이지스함도 처음 투입된다. 한국군은 연 2회, 외부 세력의 침입을 상정한 훈련을 다케시마 해역에서 매년 실시. 지난번에는 지난해 12월에 이뤄졌으며, 올해는 6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일한 관계에 영향을 고려하고 연기했다.- har***** : 훈련해도 정보가 늦는다고요~ 하지만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