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토), 교도 통신] - 북조선의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미한 합동군사훈련을 비난하는 논평을 내고, [국가 안전에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답은, 위력적인 물리적 수단의 끊임 없는 개발과 실전 배치이다]라고 강조했다. 일련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 미한을 견제한 셈이다.조선 중앙텔레비전은 이날 오후,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16일에 시찰한 [신무기] 발사를 보도, 신형 미사일이 이동식 발사대의 발사관에서 뛰쳐나오는 장면이나 암초로 보여지는 목표에 착탄 하는 모습 등,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형 미사일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 낮은 고도를 빠른 속도로 비행, 한국 미사일 방어의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 aa5***** : 이 신형 미사일에 대해서는 미국의 미사일이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