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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2

2019년 12월 21일, 890회차 로또 당첨번호 (기적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주인공은?)

- 이번주도 안녕하십니까? 12월 셋째 주 로또 추첨일입니다. 이번주 당첨이라는 대박을 과연 어떤 분들이 잡으셨을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12월 셋째 주 890회차 로또 당첨번호 바로 보시죠! 로또 추첨 결과, '1, 4, 14, 18, 29, 37'이 1등 당첨번호로 나왔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6'입니다. 이번주는 지난회차와 연관된 번호가 없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행운의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각 23억 3548만 6,167원씩 받으실 예정입니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8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6,040만 505원씩 받으시겠습니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2,376명은 각각 147만 4,424원을 수령하시고, 4개 번호를 맞힌 4등 11만 ..

카테고리 없음 2019.12.21

오늘의 역사 : <12월 21일> 1994년 12월 21일 - <닛폰TV 우편 폭탄 사건>

- 닛폰TV 우편 폭탄 사건(日本テレビ郵便爆弾事件)은 1994년 12월, 도쿄의 닛폰TV 방송망 본사에 우송된 파이프 폭탄이 폭발하면서 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다.[사건 개요]- 1994년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5시 45분경 도쿄도 치요다구 니반초의 닛폰TV 방송망 본사 서 본관(現 닛폰TV 고지마치 빌딩 서관) 6층에 있는 편성국 특별 제작부 제작 센터에서 배우인 아다치 유미(安達祐実, 1981~)에게 보낸 봉투가 폭발한다.아다치 유미의 소속 사무소인 선 뮤직 브레인 사원(31세 남성)이 손으로 해당 우편물을 개봉하다가 폭발로 왼손 엄지손가락을 잃었고, 닛폰TV 관련 회사인 에이호(映放, 現 닛폰TV 인재 센터) 사원(30세 여성)이 경상을 입었다. 근처에 있던 아다치의 매니저(35세 남성)도..

오늘의 역사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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