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목), 네토라보]- 싱어송라이터 YUI 씨가 9월 11일, 삿포로시의 다누키코지 상점가에서 길거리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개설하자마자 Instagram에 투고, 갑작스러운 일에 인터넷에서는 [YUI가 길거리 라이브 하고 있어서 울었다], [본인이었구나!]라고 놀라워하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습니다.상점가의 땅바닥에 앉아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의 길거리 라이브!], [긴장했지만 즐거웠다]라고 회상한 YUI씨. 홋카이도에는 자신이 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맡은 밴드 [FLOWER FLOWER]의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차 방문한 것 같았고, 그 사이에 게릴라로 길거리 콘서트를 실시, 앨러니스 모리세트의 [Hands Clean]나 자신의 노래 [CHE.R.R.R.]등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