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수), 超WORLDサッカー!]- 토트넘은 22일, 챔피언스리그 그룹 B 제3라운드에서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맞붙어 5-0으로 대승했다. 해당 경기 후, 에이스 FW 해리 케인이 팀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챔스 지난 경기인, 바이에른 뮌헨에 2-7의 굴욕적인 패전을 당하며 공식전 3경기 무승과 곤경이 이어지던 토트넘. 그러나 시즌 챔스 첫 승리를 목표로 한 즈베즈다와의 홈 경기에서는 여태까지의 부진을 씻어낸 멋진 투혼을 보였다.경기 시작 9분, 에이스 FW 해리 케인이 머리로 선취점을 빼앗더니, 16분에는 박스 오른쪽으로 벗어난 라멜라의 크로스를 FW 손흥민이 마무리하면서 추가점. 전반 종료 직전 44분에는 MF 탕귀 은돔벨레의 공 탈취를 재차 손흥민이 골로 완성한다.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