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금), FNN PRIME]◆1살 아이에게 소총형 에어건을 연사한 부모가 체포되다◆독자적인 증언으로 보여온 부모의 민낯◆소총형 에어건의 위력을 검증한 살 남자아이는 폐렴으로 사망메자마시 TV가 독자적으로 입수한 죠케이 아이(常慶藍) 용의자가 이전에 트위터에 투고한 '내 아이에게'라는 트윗. [오늘도 기분 좋을 정도로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 게 죄, 계속 이대로 있어 줬으면 좋겠어~]그러나 부부는 당시 1세였던 단 唯雅 쨩에게 에어 건을 수십 발 쏘고, 상처를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 당시 용의자 두 사람은 장남과 사망한 3남, 장녀까지 총 5명이 생활하고 있었다.차남은 2016년 병사했으며, 2019년 7월에는 차녀가 태어났다.취재팀이 독자적으로 얻은 증언에서는...- 죠케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