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금), 로이터 통신 일본어판]- 한국 해양 경찰청은 1일, 다케시마(한국명 독도) 부근에서 31일 늦게 추락한 한국 소방 당국의 헬기를 수심 70m 지점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헬기는 부상자를 후송하다가 추락, 당시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연합뉴스는 헬기 잔해 근처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해양경찰청은 시신의 발견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며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추락한 헬기는 에어버스의 EC225 슈퍼 퓨마.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서 운항하고 있는 EC225의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11월1일(금), 연합뉴스 일본어판]-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여객기에서 들여온 소시지와 육포로부터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