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월), 중앙일보 일본어판]-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몬스타엑스를 지키기 위해, 악플을 작성한 사람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멤버인 원호가 탈퇴하고, 셔누까지 악성 루머에 휘말리자 4일 공식 입장을 내놓고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그 뒤 팬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당사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온라인 및 SNS상에서 유포되는 허위 사실, 성추행, 모욕 및 명예 훼손 게시물을 수집하고 법무법인 [아이엘], 법무법인 [세종]과 준위임 계약을 체결, 7월 4일 그들 가운데 일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