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례 2

더민주 이재정 대변인, 해리스 美대사 비난 [이렇게 무례한 사람은 처음]

[11월21일(목), 중앙일보 일본어판]- 함께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20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노리며 [너무 오만하다]라고 비판했다.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다수의) 대사를 만난 적이 있지만, 이렇게 무례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해리스 대사가 있는 한 미국 대사관에 밥을 먹으러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최근 해리스 대사는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을 관저로 불러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위한 압력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이 대변인은 [문정인 교수가 주미대사를 하지 않은 것도 해리스 대사가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자유한국당 의원이 음지의 실력자를 움직이게 해,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과 해리스 대사를 움직였다고 한다]고 의혹을 ..

카테고리 없음 2019.11.21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고노 다로> 외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 최근 한국에 대한 무례한 언행으로 우리나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고노 다로 외무대신입니다. 참고로 외무대신은 위키백과에 의하면, [외무성의 장으로 국무대신이면서 1885년 일본에서 내각제가 시작된 이래 명칭이 바뀌지 않은 유일한 국무대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외교부 장관 정도인데요, 과연 이 양반이 어떤 인물인지 이번 시간에는 고노 다로 외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고노 다로(河野 太郎, 1963년 1월 10일~)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자유 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8기)과 제131~132대 외무대신(外務大臣)이다.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제91대),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외에 자유 민주당 행정 개혁 추진 본부장, 자유 민주당 간사장 대리 법무 부대신, 총무대신 세무관, 중의원 결산행정감..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