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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전문가 2

일본의 유망주 쿠보, 월드컵 예선 2연전, <출전시간 4분> - 일본 [왜 부른 거야?]

[10월17일(목), 일간 스포츠]- 지난주부터 이번 주까지 일본 대표로 참가한 마요르카 MF 쿠보 타케후사(18)가 장거리를 이동했음에도 거의 출전 시간이 없었고, 이번 연습 경기에서는 [지쳤고 나빠졌다]라고 17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비판적으로 보도했다.이달의 대표팀 주간, 마요르카에서 쿠보, 마틴(슬로바키아), 트라이코프스키(북마케도니아)의 3명이 각국 대표팀 소집되면서 이동 거리 합계가 3만 440킬로였던 것에 비해서 출전 시간이 총 106분이었다고 전하고 있다.마요르카의 3명은 각자 국가대표에서 주전을 꿰차고 있다곤 말하기 어렵다. 클럽에서 전 경기 풀타임을 뛰며 수비의 중심이 되는 마틴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했을 뿐, 웨일스와 유럽 선수권(EURO) 예선에서 공식전 출전이 1분도 주어..

카테고리 없음 2019.10.17

일본의 군사 대국화의 일환, <F-35B 정식도입, 1대당 1600억 원!> - 일본 반응(방구석 전문가 총출동)

[8월16일(금), 아사히 신문] - 방위성은 16일, 새로 도입하는 전투기 42대의 기종을 미국 록히드 마틴社제 F-35B로 정식 결정했다. 단거리에서 이륙하고, 수직 착륙이 가능한 전투기(STOVL기)로, 1대당 약 140(약 1500억 원)억엔. 개수되는 호위함 2척(카가, 이즈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해 말, STOVL기 42대 도입 방침을 내걸고 기종은 F-35B가 유력시되었으며, 정식 결정은 아직이었다. 방위성은 6월에 미국 정부의 제안에 필수 성능을 충족한 지 확인하고 있었다. 타 기종의 제안은 없었다고 한다.2023년도까지 42대 중 18대분의 도입 예산을 낼 예정이며, 나머지 24대에 대해서는 미정. 방위성에 의하면 STOVL기는 좁은 활주로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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