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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2

박지민, 도 넘는 성희롱 메시지에 분노 [정신차려!]

[11월11일(월), mydaily]- 가수 박지민(22)이 도를 넘어선 악플러의 실태를 공개했다.박지민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악질적인 네티즌 DM(다이렉트 메시지)의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그 이미지에는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것 같은 욕설과 성희롱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서 충격을 가져왔다.악의적인 누리꾼은 박민지에 [XX 많이 자랐네]라는 성희롱 메시지를 주저 없이 보냈고, 성난 박지민이 그만하라고 대응했으나 상대는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악플은 거듭 [XX 잘 자랐다]며 무차별적인 공격을 계속했다.이를 두고 박지민은 [답장을 몇 번 해서 이제 친구같냐? 정신차려]라며, 이어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답 없는 거고, 어리면 덜자란 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연예인이나 다..

카테고리 없음 2019.11.11

일본도 똑같네... <자동차 전용도로 난폭 운전 및 폭행사건, 용의자 저항끝에 체포> - 일본 반응

[8월18일(일), 산케이 신문]- 이바라키현 모리야시의 조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일어난 난폭운전 구타 사건으로, 이바라키현 경찰이 상해 혐의로 수배하고 18일에 체포된 미야자키 후미오 씨(43)는 자신이 주인을 맡고 있다고 보이는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아파트 부근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수사원에게 둘러싸인 미야자키 용의자는 [스스로 출두시키게 해줘]라고 끝까지 저항을 계속했다.인근 주민들에 의하면 18일 오전,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의 노상에서 여러 명의 수사원들이 미야자키 씨를 둘러쌌다. 미야자키 씨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어딘가에 연락하려 했는지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있었다.차에 태우려고 하는 수사원에게 미야자키 용의자는 지명 수배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차에) 태울라 칸다 아..

카테고리 없음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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