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금), 네토라보(ねとらぼ)]- 가수 캬리 파뮤파뮤 씨가 11월 1일, 시부야에 있는 대각선 건널목 부근에 많은 사람이 모인 할로윈 당일의 태도에 대해서, [우연히 퇴근길, 시부야 가지 않으면 안 되어서 (지나가면서) 애들 봤는데 할로윈 언제부터 이렇게 치안이 나빠졌지?] 라고 트위터에서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할로윈 당일에 차로 시부야를 지나던 때 1시간이나 교통 체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밝혔던 캬리 씨. 그 후, 차에서 할로윈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중 너무나 치안이 안 좋아서 놀라 [오토바이 소리 키우거나 폭음으로 EDM 틀거나 엉망진창이다. 클럽가라!!! 모르겠지만!!!!!!]라고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캬리 파뮤파뮤도 93년생으로 같은 젊은이다)게다가, [즐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