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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2

현지시각으로 31일, 미국 텍사스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 일본 반응은?

[9월1일(일), 교도 통신사] -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서 8월 31일 오후(일본 시각 9월 1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을 두고, 현지 언론에 의하면 맞은 사람 중 적어도 7명이 숨졌으며 20명 넘게 부상했다. 경찰은 용의자인 남성을 사살했으며, 경찰이나 미 연방 수사국(FBI)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백인으로 주행 중, 방향등을 켜지 않고 좌회전을 해서 경찰이 도로변에 정차하도록 지시했는데, 돌연 발포한 뒤 도주하였고 우편배달 트럭을 빼앗아 주행하면서, 무차별하게 주위를 향해서 발포했다고 한다.- kis***** : 총기규제를 권하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나라는 하지 않죠. 그들이 그 자유를 선택한 결과니 이런 사태는 각오한 바일 것이다.(당장 트럼프 대통령부터,..

카테고리 없음 2019.09.02

미국시각으로 3일, 텍사스 주(Texas), 엘파소(El Paso)의 월마트(Walmart)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20명이 사망

- 텍사스와 현지 당국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한국 시각 일요일) 엘파소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 그렉 애보트(Greg Abbott, 1957~) 주지사는 월마트 인근과 인근 쇼핑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와 함께 있어야 할 사람들을 빼앗겼다"라고 비통한 심정을 밝혔다.한편, 그렉 알렌(Greg Allen) 엘파소 경찰서장은 26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경찰서장은 "부상자와 사망자의 연령과 성별은 특정 연령대가 많다(아마 노약자나 여성)"고 말했다. "상황은 말할 필요도 없이 끔찍하다." 또, 경찰서장은 댈러스 교외에 사는 21세의 백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당국은 그에게 잠재적으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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