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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2

캬리 파뮤파뮤, 시부야 할로윈에 쓴소리 <왜 이렇게 치안이 안좋아?>

[11월1일(금), 네토라보(ねとらぼ)]- 가수 캬리 파뮤파뮤 씨가 11월 1일, 시부야에 있는 대각선 건널목 부근에 많은 사람이 모인 할로윈 당일의 태도에 대해서, [우연히 퇴근길, 시부야 가지 않으면 안 되어서 (지나가면서) 애들 봤는데 할로윈 언제부터 이렇게 치안이 나빠졌지?] 라고 트위터에서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할로윈 당일에 차로 시부야를 지나던 때 1시간이나 교통 체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밝혔던 캬리 씨. 그 후, 차에서 할로윈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중 너무나 치안이 안 좋아서 놀라 [오토바이 소리 키우거나 폭음으로 EDM 틀거나 엉망진창이다. 클럽가라!!! 모르겠지만!!!!!!]라고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캬리 파뮤파뮤도 93년생으로 같은 젊은이다)게다가, [즐겁고..

카테고리 없음 2019.11.02

올해도 혼잡 그 자체, [할로윈]을 맞이한 일본 시부야 이모저모

[많은 군중으로 붐볐던, 시부야역 주변][10월31일(목), 모두의 경제신문(みんなの経済新聞)]- 할로윈 당일을 맞은 10월 31일, 시부야역 주변은 올해도 분장한 많은 사람으로 붐볐다.좀비나 강시, [원피스] 등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어벤져스] 등 영화의 캐릭터나 [미니언] 등 매년 인기 있는 분장에다가, 90년대풍의 갸루나 타피오카 음료를 본뜬 컵을 머리에 쓴 사람, 아일랜드와 뉴질랜드 등 럭비 선수로 가장한 사람 등, 유행과 세태를 반영한 모습의 사람들도 보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보였고 일본을 찾아온 관광객으로 보이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젊은층을 중심으로 할로윈에 참가한 사람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물 파손이나 폭행, 쓰레기의 대량 방치 등 일부 참가자들에 의한 범죄·폐를 끼치..

카테고리 없음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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