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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3

[일본] 또 고령 운전자가... 80대 남성, 고속도로 역주행으로 3명 사상

[12월2일(월), FNN PRIME][고령 드라이버 역주행 사고로 3명이 사상]- 12월 1일, 간에쓰 자동차도(고속도로)에서 차가 역주행하며, 운전하고 있던 남성(80)이 숨지고 충돌된 차에 타고 있던 남녀 두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군마현경의 조사로 사고 차량으로 보이는 차가 역주하기 전부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 것이 새롭게 판명되었다.1일 오후 2시 반경, 군마현 시부카와시의 간에쓰 자동차도에서 촬영된 영상에 비치는 하얀 경차.자신이 역주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듯, 스피드를 줄이지 않고 계속 달리다가 앞에서 달려오는 차가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도 담겨 있었다. - 동영상 촬영자: [제가 타던 차가 거의 80km 정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그걸 가볍게 제쳤으니까 100km..

카테고리 없음 2019.12.02

일본, 주점 유리창에 콘크리트 블럭을 던진 65세 남성! (영상포함)

- 10월 16일 새벽, 일본 고치시(高知市)의 술집 문에 블록을 던저 유리창을 깨트려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단 뉴스 먼저!- 가게 안에 있던 손님이 공포의 순간을 촬영했다.체포된 가쿠다 마사하루(角田正治) 씨(65세)는 16일, 고치시의 술집 문에 콘크리트 블록을 집어 던지고 문 유리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가쿠다 씨는 2019년 6월경부터 몇 차례 방문했지만, 다른 손님과 마찰을 일으켜 입장을 거절당했다.사건 당일은 술을 마시고, 가게 입장을 거절당해 화가 난 가쿠다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있다.가게 안에는 유리가 날렸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조사에 대해, 가쿠다 용의자는 [난 몰라]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FNN 프라임 온라인]이달 16일에 다른 손님과 트러블..

카테고리 없음 2019.10.19

오늘의 역사 <9월 9일> 2009년 9월 9일 - <아에로멕시코 576편 납치 사건>

- 아에로멕시코 576편 납치 사건(Aeroméxico Flight 576)은 2009년 9월 9일, 아에로멕시코 항공 576편 칸쿤發 멕시코시티행 보잉 737-852이 당시 펠리페 칼데론( Felipe de Jesús Calderón Hinojosa, 1962~) 멕시코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범인에 의해서 납치된 사건이다.승객들은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 도착 후, 무사히 풀려났고 그 후 승무원들도 풀려났다. 멕시코 당국은 납치범으로 예상됐던 5명의 구속에 성공했으나 이 가운데 범인이라고 단정할 수 있었던 것은 단 한명이었다.기록에 따르면 아에로멕시코 항공 576편은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킨타나로오에 있는 칸쿤 국제공항을 현지 시각 11시 38분에 이륙했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도착 예정 시간은 13..

오늘의 역사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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