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土), Famitsu]-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액션 RPG 시리즈 신작 [디아블로 IV]를 발표한 블리즈컨 2019 회장에서 플레이한 그 내용을 전한다.[희망 없는 생츄어리에 다시 영웅이 모여든다]본작의 무대는 전작 [디아블로 III]의 확장 [리퍼 오브 소울즈]에서 몇십 년이 지난 후의 세계. 메피스토의 딸로서 일찍이 천사 이나리우스와 함께 원초의 인간 네팔렘과 성역 생츄어리를 낳은 악마 릴리스가 부활함으로써,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나오는 것이 그 부활의 의식).게임 스타일은 전통을 내려다보는 그 틀을 답습한 액션 RPG. 그늘진 톤을 추구하고 있는 한편, 색감은 차가운 느낌에.한편 오픈 월드를 도입하고 5개 지역이 이어진 형태가 된다고 한다. 불타는 사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