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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4

일본의 미래, [쿠보 다케후사] 드디어 라리가 첫 골 터지다! [내 골은 9점 정도]

[11월10일(日), 골닷컴 일본어판]- 마요르카는 10일, 프리메라리가 제13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의 홈 경기를 맞아 3-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 획득에 리가 첫 골과 큰 활약을 보인 미드필더 쿠보 다케후사는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충격적이었다. 2경기 연속 선발로 4-2-3-1의 오른쪽 윙으로서 플레이했던 쿠보는 우선 11분, 날카로운 침투로 DF 두 선수 사이를 나누며 비센테 이보라에 전복되면서 PK를 획득. 라고 주니어가 이 PK를 확실히 결정하면서 마요르카의 선제에 기여했다. 그리고 2-1로 맞선 53분에는 페널티 아크 왼쪽 앞에서 공을 받아 왼발을 휘둘러, 라리가 첫 골을 기록하고 있다.팀 승리의 주역이 된 쿠보는 이 경기 직후에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9.11.11

아시아 축구 최강을 자부하는 [일본], 정작 최우수 선수 후보는 [한국]이 독식

[10월28일(월), FOOTBALL ZONE WEB]세계 개인상에 아시아에선 한국인 선수만의 노미네이트 [해가 뜨는 나라 선수의 이름은 없었다] -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현지 시각 21일, 2019년도 세계 최우수 선수를 정하는 발롱도르 후보자 30명과 21세 이하 최우수 선수상인 코파 트로피의 후보자 10명을 발표하였는데, 아시아에서는 한국인 선수가 각각 한 명씩 올랐다. 외신들은 한국의 비약에도 [일본은 틀림없이 뒤처지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발롱도르 후보에 아시아 국가 중 선출된 것은 토트넘의 한국 대표 FW 손흥민. 게다가 코파 트로피 후보에는 발렌시아의 한국 대표 MF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봉의 이름난 톱클래스 중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아시아 대표로 각각..

카테고리 없음 2019.10.28

일본의 유망주 쿠보, 월드컵 예선 2연전, <출전시간 4분> - 일본 [왜 부른 거야?]

[10월17일(목), 일간 스포츠]- 지난주부터 이번 주까지 일본 대표로 참가한 마요르카 MF 쿠보 타케후사(18)가 장거리를 이동했음에도 거의 출전 시간이 없었고, 이번 연습 경기에서는 [지쳤고 나빠졌다]라고 17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비판적으로 보도했다.이달의 대표팀 주간, 마요르카에서 쿠보, 마틴(슬로바키아), 트라이코프스키(북마케도니아)의 3명이 각국 대표팀 소집되면서 이동 거리 합계가 3만 440킬로였던 것에 비해서 출전 시간이 총 106분이었다고 전하고 있다.마요르카의 3명은 각자 국가대표에서 주전을 꿰차고 있다곤 말하기 어렵다. 클럽에서 전 경기 풀타임을 뛰며 수비의 중심이 되는 마틴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했을 뿐, 웨일스와 유럽 선수권(EURO) 예선에서 공식전 출전이 1분도 주어..

카테고리 없음 2019.10.17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 데뷔골 폭발!> - 일본[이강인이 한발 앞섰다]

[9월26일(목), 게키사카]- 발렌시아에 소속한 한국이 기대하는 18살 MF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첫 골을 터뜨렸다.25일 홈에서 열린 헤타페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2-1과 1점 앞선 전반 39분, FW 로드리고 모레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리가 첫 골을 기록했다. 이날은 3득점 모두에 관여한 활약을 보였다.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해 여름, A팀과 계약했다. 지난해에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3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출전 기회를 지속해서 잡으면서 개막 6차전에서 첫 선발 출전을 장식했다.18살 218일 득점은 발렌시아의 외국인 선수 중 최연소 득점 기록. 한국인 선수로는 2012년에 셀타비고에서 뛴 FW 박주영 이후로 프리메라리가 득점자가 됐다.20..

카테고리 없음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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