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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

11월, 최강 브라질과의 일전!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 논란의 손흥민도 발탁...(카타르월드컵)

[11월4일(월), 울트라 사커]- 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11월에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과 평가전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 23명을 발표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는 10월에 이어 J-리그에서 3명을 소집.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골키퍼 구성윤, 감바 오사카 수비수 김영권, FC 도쿄 미드필더 나상호가 소집됐다. 그 밖에 올여름까지 J리그에서 뛰었던 골키퍼 김승규(울산 현대), 공격수 황의조(보르도)도 소집돼 있다.또, MF 손흥민(토트넘)과 MF 황희찬(잘츠부르크), MF 이강인(발렌시아)도 순조롭게 선출. 한편 10월에 소집된 DF 권경원(전북 현대 모터스), DF 이재익(알 라이얀), MF 백승호(다름슈타트)가 낙마하고 FC 서울의 주세종을 소집했다.한국 대표는 1..

카테고리 없음 2019.11.05

아시아 축구 최강을 자부하는 [일본], 정작 최우수 선수 후보는 [한국]이 독식

[10월28일(월), FOOTBALL ZONE WEB]세계 개인상에 아시아에선 한국인 선수만의 노미네이트 [해가 뜨는 나라 선수의 이름은 없었다] -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현지 시각 21일, 2019년도 세계 최우수 선수를 정하는 발롱도르 후보자 30명과 21세 이하 최우수 선수상인 코파 트로피의 후보자 10명을 발표하였는데, 아시아에서는 한국인 선수가 각각 한 명씩 올랐다. 외신들은 한국의 비약에도 [일본은 틀림없이 뒤처지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발롱도르 후보에 아시아 국가 중 선출된 것은 토트넘의 한국 대표 FW 손흥민. 게다가 코파 트로피 후보에는 발렌시아의 한국 대표 MF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봉의 이름난 톱클래스 중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아시아 대표로 각각..

카테고리 없음 2019.10.28

이강인은 울었다... AT 마드리드전, 거친 백태클로 다이렉트 퇴장

[10월20(日), 사커 다이제스트] 셔츠로 얼굴을 가리며 라커룸으로- 현지 시각 10월 19일, 열린 라리가 제9라운드,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가 끝나기 전에 주장 다니엘 파레호의 프리킥으로 따라붙어 난공불락의 완다 페트로폴리타노에서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3강 중 한팀과 적지에서 비긴 나쁘지 않은 결과였지만 혼자만 억울하게 여기는 남자가 있었다.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다. 이 18세의 미드필더가 전반 PK로 뒤진 발렌시아 마지막 교체 카드로 투입된 것은 77분. 그 5분 후에 파레호의 프리킥으로 따라붙자 아틀레티코가 3장의 교체카드를 다 쓴 뒤, 주앙 펠릭스가 다쳐 10명이 되면서 원정팀의 역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었다. 그러나 91분, 산티아고 아리아스에게 후방에서 태클을 ..

카테고리 없음 2019.10.21

축구대표팀, 스리랑카를 상대로 8:0 대승 - [망언]이 판치는 일본 반응

[10월10일(목), 풋볼채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 대표 vs 스리랑카 대표 경기가 10일 실시, 홈팀인 한국이 8-0으로 승리를 거뒀다.9월에 열린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대표에게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둔 한국. 여기까지 2전 2패의 스리랑카를 홈에서 맞이한 경기는 거친 파도의 골 러시였다.전반 12분에는 에이스인 FW 손흥민이 선제골. 또한 장신 FW 김신욱의 2득점에 잘츠부르크의 FW 황희찬의 골, PK에 의한 손흥민의 2번째 골로 전반 중에 총 5골을 빼앗아왔다.후반에는 김신욱이 2점을 추가하며 1경기 4득점을 기록, 이어서 미드필더 권창훈이 팀의 8호 골을 보태 대승을 마무리했다.한국은 2전 2승으로 그룹 H의 선두. 15일에는 평양에서 나란히 2..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 데뷔골 폭발!> - 일본[이강인이 한발 앞섰다]

[9월26일(목), 게키사카]- 발렌시아에 소속한 한국이 기대하는 18살 MF 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첫 골을 터뜨렸다.25일 홈에서 열린 헤타페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2-1과 1점 앞선 전반 39분, FW 로드리고 모레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리가 첫 골을 기록했다. 이날은 3득점 모두에 관여한 활약을 보였다.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해 여름, A팀과 계약했다. 지난해에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3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출전 기회를 지속해서 잡으면서 개막 6차전에서 첫 선발 출전을 장식했다.18살 218일 득점은 발렌시아의 외국인 선수 중 최연소 득점 기록. 한국인 선수로는 2012년에 셀타비고에서 뛴 FW 박주영 이후로 프리메라리가 득점자가 됐다.20..

카테고리 없음 2019.09.27

한국인 최연소 UCL 본선 데뷔한 이강인, 몸풀기 中 <신기의 골대 6연속 맞추기!> - 일본 반응은?

[9월20일(금), Football ZONE WEB]구보와 동세대인 이강인, CL첼시전의 하프타임에 테크닉을 발휘 - 발렌시아는 현지 시각 17일, 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 제1라운드 첼시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출발했다. 후반 45분 교체 투입된 18세의 한국 대표 MF 이강인은 CL에서 뛰었던 클럽 사상 최연소 외국 국적 선수(18세 6개월 28일)였는데, 하프 타임 몸풀기에서 [신기(神業)]가 해외 언론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상단 동영상).발렌시아는 CL 첫 경기인 첼시전, 후반 29분에 스페인 대표 MF 다니엘 파레호로부터 스페인 대표 FW 로드리고가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프리미어의 강호를 1-0으로 꺾었다.이목이 쏠린 것은 시합 하프타임에 행해진 발렌시아의 몸풀기다. 골대 약 2..

카테고리 없음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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