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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6

미국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성공적으로 마쳐 - [빡쳐하는 혐한들]

[10월28일(월), 산케이 신문]- 미국 워싱턴 근교의 남부 버지니아주 아난데일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시민 단체가 소녀상을 설치하고 27일 한국에서 위안부 출신이 참가한 제막식이 열렸다. 미국 내에서 위안부 동상의 설치는 조지아, 캘리포니아 등에 이어 5개째.위안부 동상이 설치된 것은 한국계 미국인 거주 지역으로 알려진 아난데일의 상업 건물 앞마당. 제막식에는 단체 관계자들 수십 명이 몰려들어 [일본은 (위안부에) 사과] 등이라고 외치며 기세를 올렸다.아난데일에서 위안부 동상 설립 운동의 관계자는 산케이 신문 등의 취재에 [일본 정부에 위안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 [위안부를 둘러싼 2015년의 (일한) 합의는 위안부가 관여하지 않았고 의미가 없다]라고 주장했다.한편 아난데일에서 위안부 동상의 설치..

카테고리 없음 2019.10.28

재개된, [표현의 부자유전] <평화의 소녀상>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몰려든 관람객 - 일본 반응은?

[10/9(수) WoW! Korea]- 9일 오전 9시 30분, 나고야 아이치 예술 문화 센터 10층에는 200명이 넘는 관객이 줄지어 서 있었다. 관객이 몰려 있는 이유는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의 전시물을 보기 위해서였다.이 기획전은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등이 전시되면서 애초보다 논란이 일고 있었다. 지난 8월 4일부터 중단되었지만, 안전 대책 등을 마련한 다음, 이달 8일 재개됐다.입장할 수 있었던 30대 일본 여성은 한국 언론의 취재에 [아침부터 줄을 섰지만, 다행히도 전시를 구경할 수 있었다]이라며 [물의를 빚은 소녀상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koj***** :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므로 줄이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보고 싶지 않고 그런 상이 일본에 있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9.10.09

일본 아이치현 지사, [표현의 부자유전 전시회, 조속히 재개하고파] - 일본,[밤길 조심해라]

[9월25일(수), 아사히 신문]-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쓰다 다이스케 예술 감독)]에서 중단됐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에 대해서, 예술축제실행위원회의 회장인 아이치현의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25일, [조건을 갖춘 후에 재개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표명했다.이날 열린 현의 검증 위원회가, 부자유전에 대해 [조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신속하게 재개해야 한다]는 견해를 포함한 중간보고를 정리했다. 검증위의 마지막 말에서, 오무라 지사는 [중간보고에 있듯이, 일련의 경과를 받아들여 저로서도 조건을 정돈한 다음 재개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다.8월 1일부터 시작된 부자유전은 위안부를 표현한 소녀상과 쇼와 일왕을 포함한 초상들이 불타는 영..

카테고리 없음 2019.09.26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일본 언론 보도 및, 일본 반응 (인간의 길을 포기한 넷 우익)

[한국에서 "위안부 기리는 날" 새로운 소녀상도] - 14일은 한국에서는 [위안부 기림날]로 규정된 가운데 기념식 등이 열렸다.일한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대규모 항의 집회도 열렸다.14일 한국 서울, 3명의 소녀가 손을 맞잡고 실물 크기의 동상이 새로 설치됐다. 이는 한국, 중국, 필리핀 위안부를 상징한다고 한다. 14일, 2회째를 맞은 [위안부 기림날]. 28년 전 이날, 한국 여성이 위안부로서 처음 공개에 증언한 것을 기념하고 정해졌다.오전에는 기념식이 열렸으며, 위안부 여성 3명과 여성 가족부 장관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식에 참석하지 않고 메시지만 발표,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하지 않았지만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위안부 문제를 국제 사회와..

카테고리 없음 2019.08.14

결국, 전시 중지된 평화의 소녀상...<나고야 트리엔날레, '표현의 부자유전' 중지> - (인간의 길을 포기한) 일본 반응

아이치 현 내에서 열리는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의 실행 위원회는 3일,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의 중단을 결정했다. 위안부를 표현한 소녀상 등 각지의 미술관에서 철거되었던 작품 20 몇 점을 전시하고 있었지만, 항의(+협박) 전화가 폭주하였다. 해당 전시회 예술감독인 쓰다 씨는 개막전,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감정을 흔드는 것이 예술인데, '누군가의 감정을 해친다'라고 하는 이유로, 자유로운 표현이 제한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정치적 주장을 하는 기획전이 아니다, 실물을 보고, 각자 판단하는 장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쓰다 씨에 의하면, 소녀상을 놓고 항의 전화가 개막된 이달 1일만해도 약 200건이었다. 테러 예고나 협박으로 보이는 것, 직원의 이름을 물어서 인..

카테고리 없음 2019.08.03

<일본의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평화의 소녀상' 출품> - 일본 반응

- 한국 작가 김운성 씨, 김서경 씨 부부가 공동 제작한 [평화의 소녀상]이 8월 1일~10월 14일까지 일본 아이치 현 일대에서 열리는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 전시된다.김운성 씨에 의하면 이번에 전시되는 소녀상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한 청동제 소녀상의 원형이다. 소녀상에 흰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힌 평화의 소녀상은 나고야시의 아이치 예술 문화 센터에서 행해지는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에 출품된다.김운성 씨는 한국 신문인 경향신문에 [일본인들의 노력으로 정식 미술전에 처음으로 전시하게 되었다. 미술계에서 (작품을) 끌어안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아이치 트리엔날레(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 Aichi Triennale)'는 아이치 현에서 2010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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