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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문가 5

일본의 유망주 쿠보, 월드컵 예선 2연전, <출전시간 4분> - 일본 [왜 부른 거야?]

[10월17일(목), 일간 스포츠]- 지난주부터 이번 주까지 일본 대표로 참가한 마요르카 MF 쿠보 타케후사(18)가 장거리를 이동했음에도 거의 출전 시간이 없었고, 이번 연습 경기에서는 [지쳤고 나빠졌다]라고 17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비판적으로 보도했다.이달의 대표팀 주간, 마요르카에서 쿠보, 마틴(슬로바키아), 트라이코프스키(북마케도니아)의 3명이 각국 대표팀 소집되면서 이동 거리 합계가 3만 440킬로였던 것에 비해서 출전 시간이 총 106분이었다고 전하고 있다.마요르카의 3명은 각자 국가대표에서 주전을 꿰차고 있다곤 말하기 어렵다. 클럽에서 전 경기 풀타임을 뛰며 수비의 중심이 되는 마틴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했을 뿐, 웨일스와 유럽 선수권(EURO) 예선에서 공식전 출전이 1분도 주어..

카테고리 없음 2019.10.17

일본, 구조헬기에서 <구조중인 여성, 실수로 떨어트려 사망> - 일본 반응은?

[10월13일(日), Abema TIMES]- 도쿄 소방청은 13일,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태풍 19호의 구조 활동을 하던 소방 헬기 [백조]에서 70대 여성을 실수로 낙하시킨 사고에 대해서 회견을 열어, [구조활동의 절차가 잘못된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말하며 [사망하신 분,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발생 날짜는 13일 10시 6분경, 77세 여성 구출 도중의 일이었다. 애초 의식은 선명했다고 하였지만, 사고 후에 재차 구출 활동에 임했을 때는 심폐 정지였다고 한다.사고가 난 당시의 경위에 대해서는 [통상적이면 땅바닥에 내려놓고 앉히고 나서 하네스의 카라비너를 부착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물이 있으므로 안고 있었다. 그 때문에 함께 내린 또 다른 대원이 카라비너를 장착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9.10.14

또, 미국?! <워싱턴 D.C.에서 총격 사건 발생> - 일본 언론과 반응은?

[9월20일(금), TV 아사히]- 워싱턴의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지금까지 한 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습니다.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19일 오후 10시경 워싱턴 북서부의 주택가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고 6명이 총에 맞았으며 중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1시간 후에는 다른 곳에서도 총격이 일어나서 3명이 다치고 중 한 명이 의식 불명인 상태입니다. 경찰은 소총을 지닌 두 사람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ayu***** : 미국의 총기범죄가 많은 것은 총기 보급률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스위스는 총기 보급률이 높은 데 비해서 총격 사건은 잘 들리지 않는다. 총이 안이하게 범죄에 사용되는 사회와는 총을 다루는 것에 대한 책임이나 마음가짐이 아마 다르..

카테고리 없음 2019.09.20

연이은 <북한의 신형 미사일 도발>과 관련한 일본반응(또 한국 탓?)

[8월17일(토), 교도 통신] - 북조선의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미한 합동군사훈련을 비난하는 논평을 내고, [국가 안전에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답은, 위력적인 물리적 수단의 끊임 없는 개발과 실전 배치이다]라고 강조했다. 일련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 미한을 견제한 셈이다.조선 중앙텔레비전은 이날 오후,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16일에 시찰한 [신무기] 발사를 보도, 신형 미사일이 이동식 발사대의 발사관에서 뛰쳐나오는 장면이나 암초로 보여지는 목표에 착탄 하는 모습 등,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형 미사일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 낮은 고도를 빠른 속도로 비행, 한국 미사일 방어의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 aa5***** : 이 신형 미사일에 대해서는 미국의 미사일이 한국을 ..

카테고리 없음 2019.08.18

일본의 군사 대국화의 일환, <F-35B 정식도입, 1대당 1600억 원!> - 일본 반응(방구석 전문가 총출동)

[8월16일(금), 아사히 신문] - 방위성은 16일, 새로 도입하는 전투기 42대의 기종을 미국 록히드 마틴社제 F-35B로 정식 결정했다. 단거리에서 이륙하고, 수직 착륙이 가능한 전투기(STOVL기)로, 1대당 약 140(약 1500억 원)억엔. 개수되는 호위함 2척(카가, 이즈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해 말, STOVL기 42대 도입 방침을 내걸고 기종은 F-35B가 유력시되었으며, 정식 결정은 아직이었다. 방위성은 6월에 미국 정부의 제안에 필수 성능을 충족한 지 확인하고 있었다. 타 기종의 제안은 없었다고 한다.2023년도까지 42대 중 18대분의 도입 예산을 낼 예정이며, 나머지 24대에 대해서는 미정. 방위성에 의하면 STOVL기는 좁은 활주로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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