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화), Abema TIMES]- 가수 미카와 켄이치(美川憲一, 1946~)가 11월 26일, 4인조 남장(男裝) 유닛 [Vipera]와 연계된 신곡 [いいじゃない~自由通り] 기념행사를 개최, 16일에 체포된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용의자(1986~)에 대해서 말했다.사와지리 용의자는 자택에서 합성 마약 [MDMA]를 소지하고 있어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 내년 1월 5일 출범할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麒麟がくる)]에 출연 예정도 용의자 대신 여배우 가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1995~)이 기용되어, 방송 개시도 2주일 지난 1월 19일이 됐다.미카와는 [유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전제한 뒤 [모처럼 10년 걸려서 대하드라마와 CM으로 부활했는데, 그 뒤로는 약쟁이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