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월), 오리콘 뉴스]-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木下優樹菜, 1987~)가 18일, 소속사 플래티넘 프로덕션을 통해서 활동 자숙을 발표했다. 키노시타의 친언니가 근무하고 있던 타피오카점 경영자에 대해 위협적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것이 판명되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꽃이 튀어 올랐고 10월 9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으나, 이날 다시 [자신의 언동을 깊이 반성하고, 당분간 연예 활동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서면을 통해 소속사는 [자사 소속 탤런트인 키노시타 유키나의 부적절한 언동으로 인해 막대한 폐를 끼치고 있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소속사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죄.[키노시타 유키나 본인은 자신의 경솔한 언동으로 인해 상대방, 관계자 여러분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