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수), 풋볼 존(FOOTBALL ZONE)][월드컵 예선의 첫 시합 투르크메니스탄전, 자신 있는 프리킥으로부터 귀중한 추가점]- 한국 대표는 10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에서 대전, 2-0으로 이겼다.전반 13분에 MF 나상호(23, FC 도쿄)가 대표팀 첫 골을 터뜨리고, 후반 37분에 한국에 추가점이 생겼다. 결정지은 것은 일찍이 J리그의 비셀 고베나 주빌로 이와타, 교토 상가 F.C.에서 활약했던 MF 정우영(알 사드). 자신 있는 프리킥으로부터의 호쾌한 일격이 한국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종합 뉴스 사이트 [뉴시스]는 [오른발로부터의 호쾌한 프리킥을 결정지었고 2-0으로 앞섰다. 2017년 12월 일본과의 EAFF E-1 선수권에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