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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6

무리뉴, [판타스틱 보이] 손흥민에 심취... [환상적인 선수]

[12월4일(수), 울트라 사커]-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는 주제 모리뉴 감독이 한국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을 언급하였다고 영국 [메트로]가 보도하고 있다.2015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영입되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팀 내에서 확실한 지위를 쌓으며 올 시즌도 지금까지 공식전 18경기 9득점 8도움을 거둔 손흥민.이번 시즌은 11월 19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해임에 직면했지만, 무리뉴 새 감독에게도 애용되면서 첫 출전부터 공식전 3경기에서 선발 출전, 1득점 4어시스트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그 손흥민은 2일, 바르샤의 아르헨티나 대표 FW 리오넬 메시가 사상 최다인 6번째 수상한 발롱도르 투표 결과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인 22위에 랭크. 그리고 이날 열린 아시아 축구 연맹(AFC)시상..

카테고리 없음 2019.12.05

2019년 발롱도르는 메시로 결정! 사상 최다인 6번째 수상... 손흥민은 22위

[12월3일(화), 골닷컴 일본어판]- 현지 시각 2일 [프랑스 풋볼]이 주최하는 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가 발표됐다.1년 동안 가장 활약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1956년에 창설되면서 세계의 언론인 투표로 연간 최우수 선수를 결정한다. 지난해, 11년 만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성을 무너뜨린 루카 모드리치가 처음 수상했다.2019년 챔피언스리그(CL)를 14년 만에 제압한 리버풀의 버질 판 데이크가 DF로는 13년 만에 왕관을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었으나, 바르셀로나 소속 메시가 2015년 이후 4년 만에 통산 6번째 대관식이 결정. 이로써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는 발롱도르 수상 횟수에서 호날두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메시는 지난 시즌 공식전 50경기 51골을 기록..

카테고리 없음 2019.12.03

손흥민, 아시아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사상 첫 3번째 영예 [아시아에는 적수가 없다]

[12월3일(화), FOOTBALL CHANNEL]-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일 시상식을 홍콩에서 개최했다. AFC 밖에서 뛰는 연간 국제 최우수 선수로 토트넘에 소속된 한국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뽑혔다.27세의 손흥민은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지난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MF 하세베 마코토, 제니트에 소속한 이란의 FW 아즈문을 누르고 받게 됐다.토트넘의 주전 선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CL)에서 클럽 사상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시즌도 지금까지 공식전 18경기에서 9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5년 2017년에도 상을 획득한 손흥민은 사상 첫 3번째 상을 받게 됐다.

카테고리 없음 2019.12.03

토트넘 챔스 대역전의 어시스트 '볼보이', 손흥민과 기념사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날]

[11월29일(금), WoW!Korea]- 토트넘의 역전승에 중요한 [어시스트]를 한 볼보이가 [인생에서 최고의 날이자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심경을 밝혔다.토트넘은 28일(현지 시각) 소년의 에피소드를 클럽팀 공식 홈페이지에 전했다.현지 시각 26일 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 제5라운드 토트넘-올림피아코스 경기로, 토트넘이 4-2 역전승을 거뒀다.전반 종료 직전까지 올림피아코스에 2점 뒤진 토트넘이 전반 추가시간에 델레 알리의 골로 1점을 되찾았다. 1-2로 맞선 50분, 토트넘은 상대편 진영 오른쪽 높은 위치에서 스로인을 획득. 그러자 볼보이는 곧바로 공을 오리에에게 건네준다. 공을 잡은 오리에는 재빠르게 스로인으로 경기를 재개하고 공이 루카스 모라에게 넘어가자 모라는 드리블로 달려가 중앙..

카테고리 없음 2019.11.29

토트넘 2점 차 뒤집은 대역전극, 2위로 챔스 16강 진출 확정... [손흥민 1도움]

[11월27일(수), 울트라 사커]- 챔피언스리그(CL)그룹 B조 제5라운드, 토트넘 vs 올림피아코스가 26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4-2로 승리한 토트넘의 2위 통과가 결정되었다.이달 19일, 포체티노 전 감독을 전격 해임했던 토트넘은 다음날 무리뉴 새 감독의 영입을 발표. 그 첫 출전이 된 웨스트햄과의 리그전을 3-2로 꺾고, 리그 6경기 만의 승리를 잡은 토트넘은 그룹 최하위로 처져 있던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공식전 연승을 노렸다.무리뉴 감독은 최근 웨스트햄전부터 부상인 벤 데이비스를 대신해 로즈를 기용한 것 이외, 같은 멤버를 기용. 그러면서도 부상이 끝난 베르통언, 은돔벨레가 벤치에 들어섰다.이 경기에서 승리로 자력 본선 진출을 결정할 수 있는 토트넘이었지만, 최하위로 가라앉은 원..

카테고리 없음 2019.11.27

모리뉴 감독에게 눈도장! 1골 1도움 만점활약 손흥민... [모리뉴 감독과 어깨동무]

[11월24일(日), FOOTBALL ZONE WEB][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손흥민을 몇 분 동안이나 기다린 모리뉴]- 토트넘은 현지 시각 23일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맞붙어 적지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취임하고 얼마 안 된 조제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에 첫 출전 했지만, 1골 1어시스트로 맹렬한 활약을 선보인 한국대표 FW 손흥민에 대해 모리뉴가 보여준 행동에 한국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19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해임한 토트넘은 20일 모리뉴 감독을 초빙. 3일 후 첫 경기를 맞게 되었으나 새 지휘관에게 승리를 가져온 것은 한국인 선수였다. 전반 36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수비를 세로로 뿌리치면서 그대로 왼발로 슛. 오른쪽 구석을 찌르는 선제골을..

카테고리 없음 2019.11.24

19일, 한국 vs 브라질 평가전... 브라질 대표팀 코치 [한국은 존경받을 만하다]

[11월19일(화), FOOTBALL ZONE WEB][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브라질 삼파이우 코치가 언급, '손흥민은 팀의 두뇌']- 브라질 대표는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국제 친선 경기(평가전)에서 한국 대표와 경기를 치르지만, 대표 코치를 맡은 삼파이우 씨는 [한국은 존경할만한 팀이다]라고 경의를 나타내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지가 보도했다.이번 여름에 자국에서 개최한 코파 아메리카(남미 선수권)를 우승한 브라질이지만, 1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린 숙적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는 0-1로 패했다. UAE로 이동하여 한국과 맞붙는 카나리아 군단이지만, 현재의 팀에는 일본과 낯익은 인물이 있다.J리그 요코하마 플뤼겔스(現 요코하마 마리노스), 가시와 레이솔,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뛰었던 삼파이우..

카테고리 없음 2019.11.19

손흥민 리그 3호골 폭발, 토트넘은 셰필드와 1:1 무승부 [빛바랜 선제골]

[11월10일(日), 울트라 사커]- 토트넘은 9일,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1-1로 비겼다.시즌은 여기까지 3승 3무 4패로 패배가 선행하고 있는 토트넘. 지난 라운드인 에버턴전은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당하며 리그 4경기 승리가 없었다. 그래도 3일 전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전은 4-0으로 물리치고 리그 5경기 만의 승리를 향한 가속도를 붙였다.그 즈베즈다전에서 주전 변경은 한 명만 남게 했던 토트넘은 초반, 상대로 연달아 슛을 허용한다. 다이어가 내준 3분 프리킥 장면에서는 한번 나온 공을 바샴이 노렸으나, 골키퍼인 가사니가가 먼저 나섰다. 10분에도 플렉의 슛이 가사니가가 확실히 캐치로 막아냈다.방어전을 겪은 토트넘은 15분, 델레 알리를 기점으로 오른쪽 오..

카테고리 없음 2019.11.10

손흥민, 즈베즈다戰 멀티골 만점활약! - 고메즈에 대한 '사과'의 세리머니도 화제

[11월7일(목), Football ZONE WEB][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전 선발 출전하면서 2득점, 경기 후에 나타낸 주위에 대한 감사] - 토트넘의 한국 대표 FW 손흥민은 현지 시각 6일,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제4라운드 즈베즈다전에 선발 출장, 2득점 하며 4-0 승리에 이바지했다.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인 에버턴전에서 MF 안드레 고메스를 부상시키고 실의의 며칠을 보낸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는 [이것이 도움을 준 여러분에 대한 올바른 답]이라며 2득점의 활약을 회고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가 보도하고 있다.손흥민은 에버턴전 후반 34분에 자신의 진영 오른쪽으로 드리블하던 포르투갈 대표 MF 고메스를 배후에서 슬라이딩 태클을 걸었다. 기세가 올랐던 고메스는 앞으로 넘어지면서 코..

카테고리 없음 2019.11.08

토트넘 항소 성공, 손흥민 3경기 출전 금지 징계 풀려... <지극히 옳은 결정>

[11월6일(수), 사커다이제스트]- 또 물의를 빚게 될 것 같다. FA는 현지 시각으로 3일에 열린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에서 에버턴의 안드레 고메스에 태클을 가해 다이렉트 퇴장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의 처분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이 보도하고 있다.한국 대표 FW는 에버턴전에서 1점 앞서던 77분, 드리블하던 고메스에 후방에서 태클을 걸었다. 그 자체는 격렬한 것은 아니었지만(직접 발에 닿지 않았다는 견해도 있다), 포르투갈 대표 미드필더는 균형을 잃고 착지에 실패하면서 전방으로부터 온 오리에와 충돌. 오른쪽 발이 휘어져 양측 선수들이 머리를 감싸 안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오른쪽 발목 탈구·골절)을 입고 말았다.가해자가 된 손흥민은 사태의 심각성을 살피다 얼굴을 가리고 통곡...

카테고리 없음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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